대부분이 악영향이었음.
버튜버 시장 활성화?
국내 버튜버 시장 전체로 따지면 세아스토리, 대월향 같은 초기 버튜버들이 깔아놓은 시장에 점차 새로운 버튜버들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성장하는던 판이었고,
숲 버튜버 시장으로만 따져도 아프리카 시절 버튜버 시장을 개척한 거는 지금은 말하기 껄끄러워졌지먼 로나 유니버스 쪽의 공이 컸지.
그런 판에 자기들이 기생해서 판을 흐려놓았으면서 무슨 활성화?
지들한테 충성서약 안하면 사장되게 만드는 게 활성화인가?
우리는 그걸 보고 카르텔이라고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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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단가 조져버리고 그냥 암덩이지
업계 단가 조지고 악질 팬덤 끌고오고 버튜버들 방송 방향성 제한시키고.....
이게 무슨 활성화냐고.
그냥 후발주자들이 지들보다 퀄리티도 좋고 실력도 좋아서 따잇당하니 지들 공이라고 생색내고 싶어하는거임
지들은 돈 들이기 싫어서 고유모델링도 없이 에셋으로 시작했는데 이거에 얼마나 아직도 열등감으로 남아있겠어 ㅋㅋ
좀 인기있다 싶으면 억까 역류 도배로 밟아버리려고 함.
초창기 마왕루야도 존나 당했지
그리고 일찌감치 간 봤었음
암덩이지.
영향 있지
마음에 안드는 다른 버튜버들 고로시 하나는 기깔나게 잘 했잖아 ㅋㅋㅋㅋ
업계 단가 조져버리고 그냥 암덩이지
업계 단가 조지고 악질 팬덤 끌고오고 버튜버들 방송 방향성 제한시키고.....
이게 무슨 활성화냐고.
왜 그 활성산소 같은 건가 보다
그런애들중 하나가 하는게 버튭 컨설팅
암덩이지.
말 그대로 카르텔이랑 다를 바 없음.
수장부터 최말단 졸개까지 소탕해야지.
ㄹㅇㅋㅋ
그냥 후발주자들이 지들보다 퀄리티도 좋고 실력도 좋아서 따잇당하니 지들 공이라고 생색내고 싶어하는거임
지들은 돈 들이기 싫어서 고유모델링도 없이 에셋으로 시작했는데 이거에 얼마나 아직도 열등감으로 남아있겠어 ㅋㅋ
전설의 가시오가피 패악질 이후에 자리잡은 팬덤자체 자정작용이라는 KPOP 팬덤의 전통까지 다 박살냄.
좀 인기있다 싶으면 억까 역류 도배로 밟아버리려고 함.
초창기 마왕루야도 존나 당했지
마왕루야 쪽도 캠 대기업쪽이랑 합방 많이 안하고 했으면 그대로 묻혔을걸
트위치 시절? 아니면 숲 초기?
트위치 시절.
ㄷㄷ 트위치땐 나도 거의 초기때부터 봤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네
나무위키 올라온 사이버불링했던 이파리들. 그때부터 활동했었음.
그래놓고 노노제팬임.
영향 있지
마음에 안드는 다른 버튜버들 고로시 하나는 기깔나게 잘 했잖아 ㅋㅋㅋㅋ
그러니까 악영향 뿐이었어.
쟤네 때문에 방송 접은 재능있는 버튜버들이 몇이나 되는지....
그리고 일찌감치 간 봤었음
진작 큰그림그렸었구나 오젔다 범죄의 판을벌리려 진작 각잡고있었네
나도 저때 간본거라 생각함.
딱 버튜버가 국내에서 주목 받기 시작하던 시점임.
업계 추세보니 돈되겠다하고 뛰어든거지 뭐
까놓고 남이 키워 놓은 거 조진 거지, 활성화가 아니라.
이번 기회에 그냥 박살 내는게 아니라 모두 분쇄육 수준으로 서브컬쳐 얼씬도 못하고 걍 경멸의 욕이 될 수준으로 만들어야함
아래글에 트위터에선가 말하는건 어디까지나 브이쮸바를 방송인으로 인지하는 머릿수 자체를 늘렸다 그 자체만 봐야지. 영향력까지 따지고 들면 부정 요소가 많겠지만 그걸 말하고자 하는 글은 아니었잖음
버튜버는 의외로 투기가 홍보한듯
그놈의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과 더블어 메타버스로
투기 열풍 부니까 그때 버튜버란 개념도 많이 알려진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