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임 평가는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으면
극단적으로 낮은 점수를 주는 사람이 많아서 스코어가 이상하게 떨어진다.
해외 출시 때 악영향이 생길 수도 있고, 해외에서 고평가라면 일본내의 평가도 높아지기 때문에
해외 출시를 우선하게 된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납득했다.
'일본의 게임 평가는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으면
극단적으로 낮은 점수를 주는 사람이 많아서 스코어가 이상하게 떨어진다.
해외 출시 때 악영향이 생길 수도 있고, 해외에서 고평가라면 일본내의 평가도 높아지기 때문에
해외 출시를 우선하게 된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납득했다.
데차?
일본 아마존만해도 글내용과 별점이 다르긴 달랐지
데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아마존만해도 글내용과 별점이 다르긴 달랐지
그런데 안 그런 작품들도 많잖아. 저건 그냥 개발자의 넋두리 같은 느낌인데
나오는 게임들 보면 프롬 아틀라스빼곤 내수용이드라
근데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니나?
이건 지구인 공통같은데...
근데 아마존 별점같은거 보면 대체로 다 공감하게 되던데
그리고 양키들도 메타크리틱 유저점수 보면 딱히 다를거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