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원본 게시물은 길기에 많이 생락, 원본은 출처로
대회의 룰
물론 점포의 사전협조는 구했지만 대회 특성상 내용은 설명하지 않음
실제 점내 상황을 중계하기 위해 카메라 달린 안경을 차고 참가자는 쇼핑
하지만 길어지니 상세 생략
1번 참가자 맨슨
차분하게 가게를 둘러보며 '쇼핑'한 결과
뒤에서 점원이 말을 걸어와서
힙색과 샌들만 구매성공
2번주자 나카타
전략: 아무튼 전라가 되는것을 막기 위해서
아무 옷이나 풀세트를 집어들고 그 뒤에 바꾸기
하지만 점원에게 50초만에 말 걸어져서 폭사
3번타자 아루파
주최자이자 제일 긴장한사람
아무튼 자신의 직감을 믿기로
마지막 점원의 추격에 당황하여
손에 인형을 안고 마무리
4번타자 다빈치오소레잔
은 원래 가면 안경남인데
녹화용 카메라안경이 도수가 없어서
사실상 까막눈이라는 페널티를 안고 출발
아무튼 눈에 뵈는게 없기에 강렬한 색의 물건들을 마구 집은 결과
정체불명의 꼬맹이가 되어버림
티셔츠에 노토리우스BIG이 있는김에 랩이나 해보는거로
그래도 제일 사람답?게 입어서 우승
사실 이 글이 스피디하게 왁스를 지울 수 있는 샴푸 PR 이었다는게 유머
기사 끝에 억지로 첨부됨..
전체 기사가 드립이 더 많지만 번역기 돌려서 봐야합니다
닛몰캐시잖아
막짤기준으로 왼쪽에서 두번째도 그런대로 괜찮은데?
생략했지만 저아저씨는 엉덩이가 터질거같아서 그만
ㅈㄴ재밌네 ㅋㅋ
닛몰캐시잖아
이거 재밌네ㅋㅋㅋㅋㅋㅋ
이건줄
무슨 AV 히어로즈인줄;
이딴게 광고 숙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닛몰캐쉬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