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버튜버 시장은 자생력이 부족했다 라고?
이미 그 전에 수많은 회사가 사라진건 알고 있는데도 자생력이 부족했다고?
애초에 키즈나 아이를 시작으로 해서 슬슬 국내도 버튜버 시장이 활성화 되던 시기인데
마치 이걸 ㅇㅅㄷ 덕분에 국내 버튜버 산업이 흥했다는 얘기처럼 해서
읽자마자 실소가 터져나왓음
세아 스토리가 ㅈ으로 보이더나
뭐 그 전에도 다른 버튜버들이 많았겠지만
본격적인 국내 버튜버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준건 ㅇㅅㄷ이 아니라
세아 스토리다
세아랑 거의 동갑이었던 꼬모도 있다고
ㅇㅅㄷ이 한국 버튜버 생태계 발전에 큰 기여했다는데 존나 어질어질했다 ㅋㅋㅋㅋㅋㅋ
홀랖을 토대로 전세계적으로 버튜버 인기가 올라오니까 같이 타고 올라온거지 뭔 ㅋㅋㅋㅋㅋㅋ
뭐, 버튜버라는 단어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키즈나 아이부터 발 아래로 깔고 보는
대단한 분들이시라는데 어쩌겠어요.
남들이 만든 토양 지들이 들어와서 다른 버튜버 못크게 개지랄 해놓고 먼 개소리야
춘자와 미자가 죠스로 보이더냐ㅏㅏㅏㅏ
종자가 썩은건데 토양 ㅇㅈㄹ
※소리 주의.
진짜 내가 처음으로 본 버튜버 영상인데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뜬다 싶었음
세아랑 거의 동갑이었던 꼬모도 있다고
대한민국 1세대 버튜버 생존자
ㅇㅅㄷ이 한국 버튜버 생태계 발전에 큰 기여했다는데 존나 어질어질했다 ㅋㅋㅋㅋㅋㅋ
홀랖을 토대로 전세계적으로 버튜버 인기가 올라오니까 같이 타고 올라온거지 뭔 ㅋㅋㅋㅋㅋㅋ
춘자와 미자가 죠스로 보이더냐ㅏㅏㅏㅏ
뭐, 버튜버라는 단어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키즈나 아이부터 발 아래로 깔고 보는
대단한 분들이시라는데 어쩌겠어요.
종자가 썩은건데 토양 ㅇㅈㄹ
남들이 만든 토양 지들이 들어와서 다른 버튜버 못크게 개지랄 해놓고 먼 개소리야
특히 세아 마크쓰리가.......
.....어우
걔 숨은 쉬냐
키즈나 아이 이후로 돈냄새 맡은 사람들이 사업벌일껀 뻔한 수순이었는데 뭔ㅋㅋㅋㅋ
슈많운 버튜버들과 회사가 사라지고 문제도 많았지만
쟤들이 모판을 깐건 아니지 쟤들은 진짜 새장속에 사세
저기서 말하는 자생력이란게 도대체 뭐냐
솔직히 이름 이세돌로 지어서 어그로 끈것도 있지않냐?
본격적으로 판키우던 대월향이 이세돌 오디션의 심사를 봤는데 이세돌이 판을키웠대ㅋㅋㅋ
지금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 우리 세아를 뭘로 보고 그딴 말을 해?
쟤내 뭐 버축대 연거 이런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모양인데
그 버축대 이후에도 거기에 참가했던 버튜버들이 꾸준히 잘한거지 그 이후에 별다른 케어가 있었던게 아닌데?
미자랑 춘자가 뻔히 있었는데 ㅋㅋㅋㅋ
※소리 주의.
진짜 내가 처음으로 본 버튜버 영상인데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뜬다 싶었음
자생력 드립은 ㅅㅂ
본인들이 열심히 해서 아직까지 롱런하는 버튜버들 노력을 개↗으로 깔보는 처사임
ㅇㅇㄱ이랑 ㅇㅍㄹ 없었으면 안돌아가는 판이라고 자뻑하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같은새끼
초이초이도 생각나네
버튜버의 자생력은 있었지
ㅇㅅㄷ의 자생력이 없어서 ㅇㄱ팬덤 빨아먹으면서 큰거고
루리웹에서 농담거리로 쓰여서 그렇지
세아는 중견기업이 고가의 실험용 장비 쥐어주면서 운용한 케이스다....
(스마일게이트 내 VR/AR 부서에서 기술실증용으로 구매한 장비 중에 신형 장비 들어오면서 도태된 장비(라고 해도 일반 사용자 용 보다는 훨씬 고가)를 받아서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음)
솔직히 숟가락만 얹은 거지
국내 버튜버판은 꾸준히 우상향 중이었고 흐름에 ㅇㅅㄷ은 잘 편승한 것 뿐임
세아 말고도 대월향 등등 꾸준히 판이 깔리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