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 선장탓인데 저런 말 하는 거 진짜 얼척없어서 오히려 웃겼음.
이스마엘의 선택도 복수물 엔딩 중에선 정석적이라지만,
그게 정말 가장 확실하고 이스마엘이 원해서한 선택인게 느껴져서 좋았음.
5장 엔딩은 보고나니 뭔가 유독 더 가슴속이 맑아진 느낌이라 좋네.
근데 다 선장탓인데 저런 말 하는 거 진짜 얼척없어서 오히려 웃겼음.
이스마엘의 선택도 복수물 엔딩 중에선 정석적이라지만,
그게 정말 가장 확실하고 이스마엘이 원해서한 선택인게 느껴져서 좋았음.
5장 엔딩은 보고나니 뭔가 유독 더 가슴속이 맑아진 느낌이라 좋네.
동경하던 사람을 따라만 가다가
그 사람에게 모든걸 맡겼다 잃어버리고
그것 때문에 계속 메여있다가 결국 끊어낸게.
작살이란 소재와 어울려서 특히 좋았음
본.. 보야지..
네탓이군!
시작은 동경이었던것 같았는데..
동경하던 사람을 따라만 가다가
그 사람에게 모든걸 맡겼다 잃어버리고
그것 때문에 계속 메여있다가 결국 끊어낸게.
작살이란 소재와 어울려서 특히 좋았음
본.. 보야지..
근데또 선장님 말에 일리가 있는거같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