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서 맨날 비추 얻어맞으면서도 근성 넘치게
"우리 최애 이쁘지 않냐" 하고 계속 글 쓰는 거
나는 엄두도 못 내니까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고,
사장 비호감이라고 멤버들 묶여서 얻어맞는구나 같은 생각도 했었음
근데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서 작년에 작별을 준비하며 보낸 지옥같던 11월이 떠오르더라
그래서 유게 ㅇㅍㄹ들한테 하고 싶은 질문이 하나 있음
유게에서 맨날 비추 얻어맞으면서도 근성 넘치게
"우리 최애 이쁘지 않냐" 하고 계속 글 쓰는 거
나는 엄두도 못 내니까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고,
사장 비호감이라고 멤버들 묶여서 얻어맞는구나 같은 생각도 했었음
근데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서 작년에 작별을 준비하며 보낸 지옥같던 11월이 떠오르더라
그래서 유게 ㅇㅍㄹ들한테 하고 싶은 질문이 하나 있음
옹호하던 애들 중 반절 이상은 사건 터지고 얼굴도 안보이고
나머지는 타락한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사..살려주세요 몰랐어요 전 2집 때까지만 있었어요
진지하게 응원했던 입장이라 너무 우울하다
나도 뭐 던파로 존나 개쳐맞아본적 있어서 쟤들도 억울하구나 싶었는데
오히려 걔들이 두들겨패던 그거랑 같은짓을 했던거드라고
난 몰랐음........
옹호하던 애들 중 반절 이상은 사건 터지고 얼굴도 안보이고
나머지는 타락한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모르던애들은 손절인증하더만 안면몰수한다는것은...
난 몰랐음........
진지하게 응원했던 입장이라 너무 우울하다
사..살려주세요 몰랐어요 전 2집 때까지만 있었어요
나도 뭐 던파로 존나 개쳐맞아본적 있어서 쟤들도 억울하구나 싶었는데
오히려 걔들이 두들겨패던 그거랑 같은짓을 했던거드라고
(뒤에서 날아오는 헐크 버스터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