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오픈과 동시에 연게 패착같다.
한섭은 오픈땐 에르핀 픽업으로
2주? 간 메인스토리 미는 시간이 있었거든
거기서 코미는 시니컬한 말투에 아는건 많지만
자기만의 해석이 넘치고
버터는 머릿속에 꽃밭이라는게 각인이 되고
멜다버로 반전 매력을 보여줘야하는데
cbt에서는 동시 오픈
자연스레 이벤트부터 손을 대면
메인스토리의 캐릭터 소개 빌드업 없이
냥성과 혐오가 넘치는 해석이 먼저 박혀서
스토리 맵다는 얘기가 나오는듯
당장 이거만 보고 시작해도
아 에르핀은 생각이 없어서 저러는구나 하고
멜다버의 행동들에 완충재가 생길텐데
동시에 푼것도 그렇고 멜트다운 버터는 좀 특수한 이벤트라 이거 느끼기 어렵겠지
동시에 푼것도 그렇고 멜트다운 버터는 좀 특수한 이벤트라 이거 느끼기 어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