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현실엔 차단이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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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긴거보고 안오더라..
나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당해봤어!
다 당했네?
한창 대구살때 중앙무대~중앙로역 쪽에서 서있으면 ㄹㅇ 엄청 저것들 많았었음
한국 길거리 낯선 사람에 대한 민심을 껄어뜨린 원흉들
몰몬은 그냥 지나가면서 헬로우 하면서 인사하고 간 정도긴 한데
나는 생긴거보고 안오더라..
저기 인상이.. 으악!@@
저 중에 증산도 빼고 다 말걸려봄..
몰몬은 그냥 지나가면서 헬로우 하면서 인사하고 간 정도긴 한데
나는 한 번도 잡혀본 적이 없어..
수원역에서 하루에 2번 3번도 걸림
백백백의의의
하나님의 교회도 설문조사 어쩌고 써먹더라 ㅋㅋㅋㅋ
한창 대구살때 중앙무대~중앙로역 쪽에서 서있으면 ㄹㅇ 엄청 저것들 많았었음
아줌마나 할머니가 아니라 예쁜 여자 였으면
나 퇴근 할 때 걸어 다니는데, 일주일에 서너번은 달라붙음 씨.발놈들
저기 써있는 문구 찾아 보니까 신천■같네
한국 길거리 낯선 사람에 대한 민심을 껄어뜨린 원흉들
으아아아!!! 상태창!!! 차단!!! 상태창!!! 차다아아아아안!!!!
그냥 평소에 길 걸을 떄 이어폰 끼고 다니면서
2인조 이상이 말 걸면 걍 생까고 다니는데
내가 그렇게 만만해보이냐? 하면서 살기 날리는걸 배웠지.
화가 많으시네요...는 뭐임?
옛날에 당해봄.
관상이나 그런 계열이 아마 대순진리
몰몬 전도사 중 이쁜 누나 있었는데 먼저 말걸길래 신나서 계속 말시켰더니 어디 가야한다고 도망갔음ㅋㅋㅋ
저 중에선 그 교리 개판인 몰몬교가 그나마 점잖은 편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
다른 데는 "영업실적"인데 몰몬은 20대 때 해외파견가서 생활하는 게 "체험"이라서 그래. 통과의례 같은 거임.
나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당해봤어!
다 당했네?
나는 생긴게 흑우처럼 생겼는지 후드 뒤집어쓰고 무선이어폰 끼고 가는데도 붙잡히던데 스벌..
호구처럼 생긴 게 아니라 혼자 다녀서 그래. 전도꾼들은 보통 둘이 다니니 끌고가기 좋게 한 명인 사람을 주로 노림
저거랑 비슷한 급이
유동인구 있는 곳에서 스티커 붙어달라는 정체 불명의 놈들도 있지 ㅋㅋㅋ
ㅅㅂ 매일 같은 시간에 처 보면서 매일 무시하는데도 스티커 붙어달라고 ㅈㄹ이냐 ㅋㅋㅋ
주상복합 지하 상가 앞에서 붙어달라는 ㅁㅊ놈들도 있음 ㅋㅋㅋ
저기서 대순진리회, 신천■ 딱 2개 겪어봄
물론 난 대꾸도 안하고 걍 갈길 갔지만
길 물어보는척 접근하는 인간들도 있더라
난 몇 번 당해서 몇 마디 나누다가 쌩까고 감 ㅋㅋ
학생인데.. 라는 저 설문조사에 뭣 모르고 걸렸을 때, 진짜 리포트 내용이라며 신선한 헛소리를 해서, 혹해서 전번쓰다가 마침 집가는 버스가 바로 와줘서 살았었는데..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