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게임 리뷰 쓰다보면 그저 장르 취향이 안 맞는 건지 진짜 똥겜인지 멘트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게임도 접하는데,
원신과 시스템이 많이 유사하다.
→ "원신을 플레이해봤던 유저라면 고유명사 몇 개만 이해해도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플레이해봐도 이건 도저히 좋게 평가하기 힘들다.
→ "이쯤부터 육성이 슬슬 정체될 텐데, 여기까지 플레이했다면 여러분이 과금을 할지 말지 마음속으로 결정했을 겁니다."
라는 느낌으로 넘겨왔으니 어지간한 경우 아니면 중립에 가깝게끔 코멘트 달게 되더라.
물론 진짜 심각할 땐 "상업용 게임으로 출품한 건데도 피드백조차 해주기 싫었다."고 했지만
ㅇㅇㄱ은 그냥 인기얻은 쿨찐 일침충 같은거지...
럭키 째원?
실제로 국내에서 표독하게 까기 리뷰어 컨셉으로 밀던 유튜버놈이있었는데
지금도 실수한번하면 역풍 엄청맞고있지..
완전 심한 똥겜 아니면 대놓고 까지는 말고 돌려 말해야됨 언제 역풍 불지 모름
게임 하나 깔 때는 이게 어떤 점이 부족한 지 신중하게 고민해 보고
확실히 까야겠다 싶을 때에는 여론이 어쩌든 밀어붙임.
대신 내가 확신이 서더라도 무덤 두 개 파놓고 감.
나도 요즘 댓글이 욕이 늘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임. 기분나쁘다고 해서 욕부터 하는게 정말 좋은 일일까
.....좀 여러모로 생각하게 되더라고.
ㅇㅇㄱ은 그냥 인기얻은 쿨찐 일침충 같은거지...
럭키 째원?
1:1로 비교하자면 그래도 째원이 낫지 않냐ㅋㅋㅋ
실제로 국내에서 표독하게 까기 리뷰어 컨셉으로 밀던 유튜버놈이있었는데
지금도 실수한번하면 역풍 엄청맞고있지..
타코리뷰? 메탈킴?
둘 다 해당일듯ㅋㅋㅋ
완전 심한 똥겜 아니면 대놓고 까지는 말고 돌려 말해야됨 언제 역풍 불지 모름
게임 하나 깔 때는 이게 어떤 점이 부족한 지 신중하게 고민해 보고
확실히 까야겠다 싶을 때에는 여론이 어쩌든 밀어붙임.
대신 내가 확신이 서더라도 무덤 두 개 파놓고 감.
나도 요즘 댓글이 욕이 늘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임. 기분나쁘다고 해서 욕부터 하는게 정말 좋은 일일까
.....좀 여러모로 생각하게 되더라고.
줄타기하는게 최고...
잘못된 점을 이야기할때도 예의를 지킬 수 있단 것을
새로 '발명' 해서 알려줘야할 지경
언제든지 내가 한말이 내가 하는 게임이든 뭐든 돌아올수가있음
그래서인가 내가 플레이 해보고 눈으로 보는것들만 평가함
원신이나 명조는 하지않으니까 팬아트에나 이쁘당 멋지당 달고
스타레일이나 블아 림버스는 내가 하니까 이건 이래서 좋은거같은데 이건 고쳐야할듯 이건 진짜 시스템 갈아 엎어야할듯 이라고 말하고
현명한... 판단이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