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4년
롯데vsNC의 경기 중 타구가 투수 송승준의 급소를 직격하는데
투수가 고통을 참고 2루송구를 하는 투혼을 보여준적이 있음
이에 감명받은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이
투수가 클로즈업될 타이밍에 맞춰서 장사체형이다, 가슴이 두껍다 등의 칭찬을 하려고 했으나
마침 카메라감독이 잠시 사심을 채우고 있던 때라
치어리더를 비추는 타이밍에
'가슴을 보십시오'라는 멘트가 나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2014년
롯데vsNC의 경기 중 타구가 투수 송승준의 급소를 직격하는데
투수가 고통을 참고 2루송구를 하는 투혼을 보여준적이 있음
이에 감명받은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이
투수가 클로즈업될 타이밍에 맞춰서 장사체형이다, 가슴이 두껍다 등의 칭찬을 하려고 했으나
마침 카메라감독이 잠시 사심을 채우고 있던 때라
치어리더를 비추는 타이밍에
'가슴을 보십시오'라는 멘트가 나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 카메라맨 빠른 카메라 전환.
다행히 벨트쪽맞았네... 위험할뻔
근데 가슴을 보십시오 타이밍 지림 ㅋㅋㅋ
방송사고가 나려면 저렇게도 나는구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벨트쪽맞았네... 위험할뻔
근데 가슴을 보십시오 타이밍 지림 ㅋㅋㅋ
으아아, 카메라맨 빠른 카메라 전환.
방송사고가 나려면 저렇게도 나는구나 ㅋㅋㅋㅋㅋ
예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