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이 생겼을 때 그 때 태웠으면 작은 화재 몇 번으로 넘어가고 버틸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기만, 선동으로 장작을 긴빠이해서 쌓아서 묵혀두니 대량의 마른 장작이 되어버림 ㅋㅋㅋㅋ
이게 한꺼번에 점화되니까 배신감에 괘씸함까지 겹쳐버리니 그냥 대화재 따로없다ㄷㄷ
장작이 생겼을 때 그 때 태웠으면 작은 화재 몇 번으로 넘어가고 버틸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기만, 선동으로 장작을 긴빠이해서 쌓아서 묵혀두니 대량의 마른 장작이 되어버림 ㅋㅋㅋㅋ
이게 한꺼번에 점화되니까 배신감에 괘씸함까지 겹쳐버리니 그냥 대화재 따로없다ㄷㄷ
진짜 사람들 독이 올랐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원한을 깊게 쌓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초대형 탄약고였음ㄷㄷ
사실 간간히 계속 터지긴 했었는데 그게 다 팬덤 패악질이라 우리 팬 아님, 가면쓴 분탕임 으로 넘어갈 수 있었음
근데 이번엔 수장부터 터지는 바람에.
장작을 안 만들면 되잖아
초대형 탄약고였음ㄷㄷ
진짜 사람들 독이 올랐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원한을 깊게 쌓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이정도면 3차대전 수준
사실 간간히 계속 터지긴 했었는데 그게 다 팬덤 패악질이라 우리 팬 아님, 가면쓴 분탕임 으로 넘어갈 수 있었음
근데 이번엔 수장부터 터지는 바람에.
불을 지펴라.
쌓아 놓은 모든 것에.
솔직히 마른 장작을 넘어서 화약고였음 ㅋㅋㅋㅋㅋ
장작을 안 만들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