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도의 열이 나는데도 쌩쌩한 아이....그 이전에 처음 온 소아과에서 대흥분중이다. 원장의 취미를 전부 경비로 처리할 수 있으니까 똑똑한듯. 실제 일에 쓰고 있으니까 세무서도 뭐라 못한다.
앜ㅋㅋㅋ 병원에 필요한거라니까요? (리미티드 에디션을 두개 사며)
아 애기들이 안 울고 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