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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후기 보니까 ㅊㅈ를

어떤 남자는 도 ㅊㅈ가 복이 많다고 말걸길래
유창한 말빨로 그 ㅊㅈ 꼬셔서 모텔델꾸갔다던데
레알일까요?
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soraya 2017/12/24 15:38

    지금 도 배우러 갑니다

    (xNbtgh)

  • 우울증환자™ 2017/12/24 15:39

    같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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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7/12/24 15:40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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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솔 2017/12/24 15:39

    도 트인 남자 로군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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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ke. 2017/12/24 15:41

    그런 말발을 가진 사람이면 뭐든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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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7/12/24 15:42

    1980년대 말 길거리 도인 아가씨하고 종로3가 근처에서
    2시간 가량 말하고 말이 통해서
    나중에 도장으로 전화하래서 전화해서 바꿔달랬더니...
    받은 남자가... 도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그 사람에 관심있는 거요?
    화내면서 탕 끊음.
    키 크고 잘생기고 사람이 선하니까..
    그 아가씨도 마음을 열고 도 얘기는 젖혀두고 자기처지나 인생에 관해 한참 얘기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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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mtka 2017/12/24 15:42

    그 도의 두어단계 높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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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un 2017/12/24 15:42

    저요 13년 정도된거 같네여
    길가다 5번도 잡혀 봤어요 하도짜증나서..
    마지막에 붙잡은 ㅊㅈ가 많이 미인이었어요
    뒤쪽에 남자가 따라 붙었고 한참 이야기를 하면 꼬시는데
    저기 잠시만요 하고 귀에다 대고 저랑 한번 하시면 제사 할께요 라고 했거든요
    그랫더니 잠시 머뭇거리다 ㅊㅈ가 눈물 글썽이며 나즈막히 네~ 라고 ...
    하도 짜증나서 꺼지라는 뜻으로 이야기 한건데 제가 더 당황.
    에이씨~~ 하면서 혼자 도망침.. 무엇이 저 사람을 저렇게 간절하게 만들었을까 ??
    도 만 아니었으면 평범하게 잘 살았을껀데 내 ㅊㅈ가 아니라 많이 아쉽다..
    결국은 그냥 오긴 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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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7/12/24 15:44

    잘생기셨나보네요.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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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증환자™ 2017/12/24 15:45

    이것봐바요 ㅎㄷㄷ
    진짜 있다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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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GO 2017/12/24 15:49

    할당량 못채우면 체벌도 가한다더군요..
    그러니 대줄지도...
    피해자모임사이트에서 읽은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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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un 2017/12/24 15:53

    하루에 다섯번 도를 아십니까 에 걸려서 뿌리치고 가는 제심정은 어떻겠어요
    너무 짜증나서 꺼지라는 뜻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네"에 제가 더 당황
    단아하고 참 이뻤는데 . . 불쌍하더라고요... 어떤체벌인지 모르겠지만
    몸을 포기할정도로 스트레스가 많은가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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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GO 2017/12/24 16:00

    전 계속 졸졸따라오길래
    역으로 내가 마침 파출소앞에서 붙잡고 끌고들어간적있어요..
    자 여기서 하고싶은말 실컷해보라고 하니까...그때 그 당황한 표정이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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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은... 2017/12/24 16:08

    혹시 님이 너무 못생기셨나요...?
    그렇다면 몸을 포기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처자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임도보고 뽕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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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GO 2017/12/24 15:43

    도는 남녀불문
    하나같이 촌티 펄펄나던데...
    100m 밖에서봐도 앗!도구나! 딱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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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박 2017/12/24 15:46

    도를 아십니까? 상급버젼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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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7/12/24 16:00

    그거 신천지 수법 아닌가요
    여자들 뿌려서 한번 대주고 끌고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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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라이프 2017/12/24 16:01

    예쁜 아가씨 없던데요 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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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7/12/24 16:01

    채소 도를 깨우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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