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센터가 제휴 병원이라고 소개한 80곳의 병원 중 제대로 된 계약을 맺지 않은 병원도 여러 곳 섞여 있었습니다.일부 피해자들은 친절했던 입양 담당자가 연락이 두절되고,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 직접 센터를 찾아갔는데 다른 간판이 걸려있는 경우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정지현/변호사 : 처음부터 무료 분양인 것처럼 기망을 해서 입양을 하려고 하면 그때부터 돈을 요구하는 거잖아요? 사기죄로 성립될 수 있습니다. 연계 병원을 강제해서 미리 돈을 받는다면 그것은 거래 강제 행위에 해당할 수 있고 처벌 대상이 됩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37421&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동물은 '돈'이 된다.
애완동물을 파는건지 가축을 파는건지 ㄷㄷ
동물은 '돈'이 된다.
애완동물을 파는건지 가축을 파는건지 ㄷㄷ
거기랑 비슷하네
하늘다람쥐 밀수해서 팔던 업체
미국에서 걸려서 이제 밀수 못하게 막히니까
신규 분양 못하고 알선만 하고 케어비만 받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