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일도 다르고 게임에서 주는 메세지도 전혀 다른데 이걸 동치에 놓는다고? 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뭔가 고찰할 요소가 있는 게임은 그냥 스탠리 패러블이었던거네...
그래서 이런 게임 빠는건 피카소 그림만 찬양하고 만화책은 안보는 인간들 같은거고..,
점점 저사람 사고방식을 이해하게 되는것 같아서 ㅈ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스타일도 다르고 게임에서 주는 메세지도 전혀 다른데 이걸 동치에 놓는다고? 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뭔가 고찰할 요소가 있는 게임은 그냥 스탠리 패러블이었던거네...
그래서 이런 게임 빠는건 피카소 그림만 찬양하고 만화책은 안보는 인간들 같은거고..,
점점 저사람 사고방식을 이해하게 되는것 같아서 ㅈ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스탠리 패러블은 좋은 게임입니다.(리뷰 종료)
-얏지
아무것도 모를때 해봐야 재미있음 ㄱㄱ
인디 게임임... 해봐야 설명 가능한 게임임
메타픽션 앎?
그런 거 이용하는 겜
제4의 벽을 끼고 나레이터랑 같이 노는 게임
스탠리 패러블은 어떤 겜임?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너를 보는거지
스탠리 패러블은 어떤 겜임?
인디 게임임... 해봐야 설명 가능한 게임임
메타픽션 앎?
그런 거 이용하는 겜
스탠리 패러블은 좋은 게임입니다.(리뷰 종료)
-얏지
아무것도 모를때 해봐야 재미있음 ㄱㄱ
제4의 벽을 끼고 나레이터랑 같이 노는 게임
그렇다..그것은 좋은 것이다.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너를 보는거지
그냥 지금껏 보인 행동을 보면 게임을 싫어하고 오타쿠를 싫어함
고찰할 요소가 있는 게임..
소마도 싫어하겠네
게임 주제에 있어보이려고 하지 말라는 방향성이 짙으니 아마도?
게임이 전하려는 메시지가 있다 = 개똥철학
이게 기본 마인드인듯
지금이 게임의 스토리는 ㅍㄹㄴ의 스토리와 같다던 90년대인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