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평가 했던 영화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또다른 역작중 하나인 파이트 클럽
이게 영화가 취향이 갈리는 영화기도 해서 사실 깔수는 있음, 성역에 있는 영화라는게 아님
근데 까는 내용보면 이 영화의 어떤 부분이 별로고 어떤 부분에서 이해가 안갔다 라거나
자기 취향에는 이런게 안맞아서 조금 영화가 어려웠던것 같다 라는....그런 얘기가 아니라
그냥 난 이 영화가 개싫다
이딴 영화가 왜 좋은지 모르겠다
나는 그냥 깔거다. 마지막 장면 보니까 무조건 까야할것 같다
대체 이게 커뮤터 보다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다
라면서 비평이 아닌 비난....아니 그냥 대놓고 욕을 하는 수준으로 영화를 저열하게 말함
세븐, 조디악, 소셜 네트워크. 그리고 이 파이트 클럽
99년도에 나온 영화인데 영화 자체가 마냥 어두운 영화가 아니라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블랙코미디도 적절히 섞어가며
자기 자신에게 몇가지의 자신이 있는지, 뭐가 자기 자신인지 진짜에 대한 고뇌도 들어가면서
여러방면으로 당시의 현대 사회뿐만 아니라 이후 미래의 사회 통념에도 아주 깊은 임팩트를 주는 영화였음
차라리 호불호가 갈려서 나는 마음에 안들었다 라고 순화해서 얘기했어도 넘어갔을텐데
그냥 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ㅁㅊㄴ이다 라는 수준으로 말하는것 같아서 너무너무너무 맘에 안들었음
그가 이 파이트클럽 보다 더 재밌다고 한 영화는 커뮤터 라는 영화로
리암 니슨 주인공의 액션 영화다
대충 평점 6점대의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임
이게 나쁘다는게 아님...그렇다고 파이트 클럽보다도 더 좋다 라고 하기엔 좀 묘한 영화임
그 인간은 기본적으로 '호불호가 갈렸다' 같은 말을 하는 인간이 아닌 거 같던데
건담 가지고도 '건담 재미있는 만화 아니다. 오타쿠 만화. 팬들도 할아버지. 아재도 아냐.' 이딴 소리 하는 사람임
그냥 능지가 안좋으신게 맞는 듯. 이해를 못함 ㅋㅋㅋㅋ 그렇게 어려운 거도 아닌데
아 이거 오지게 긁히네 ㅋㅋㅋㅋㅋㅋ
지적질은 커녕 평가를 할 수준이 아님
취향이 어쩌고 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수준이 안됨
저건 그냥 자기 의견도 정리해서 못내는 멍청이거나
영화를 어디서 다운받아서 몇초씩 앞으로 넘기다 싸우는것만 대충 보고 적은거야
취↗으로 아는건 어디나 똑같다지만
공개된대서 말하는 건 다르지
그냥 능지가 안좋으신게 맞는 듯. 이해를 못함 ㅋㅋㅋㅋ 그렇게 어려운 거도 아닌데
지적질은 커녕 평가를 할 수준이 아님
취향이 어쩌고 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수준이 안됨
취↗으로 아는건 어디나 똑같다지만
공개된대서 말하는 건 다르지
그 인간은 기본적으로 '호불호가 갈렸다' 같은 말을 하는 인간이 아닌 거 같던데
건담 가지고도 '건담 재미있는 만화 아니다. 오타쿠 만화. 팬들도 할아버지. 아재도 아냐.' 이딴 소리 하는 사람임
아 이거 오지게 긁히네 ㅋ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자기 의견도 정리해서 못내는 멍청이거나
영화를 어디서 다운받아서 몇초씩 앞으로 넘기다 싸우는것만 대충 보고 적은거야
확실히 파이트클럽 어둡기만 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코미디도 꽤 많아서 즐겁게 봤지
소셜은 못봤는데 핀처 영화중에선 젤 웃긴거 같음
제대로 된 심미안도 없으면서 평가질은 오지게 하는데, 남들 말은 틀리고 자기 말만 맞다고 주장하는 그런 사람임
ㅇㅇㄱ 영도나 클립이나 영상보는거보면 몇초안보고 스킵함 영화 제대로안봤을껄?
저사람 평가질이 다 그럼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하다. ㅂㅅ이다." 이런거 항상 들어감
저사람 사전에 취향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