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편:
겨울왕국과 스타워즈 만나서 대폭망의 길을 예고했으나
CG 수정을 위한 개봉 연기로 인해
버즈 오브 프레이를 만나서 흥행 성공
영화 2편:
당시 마블이 제대로 나락에 가기 전 기대를 받고 있던 닥터 스트레인지를 피하고
모비우스와 덤블도어의 비밀을 만나서 흥행 성공
영화 3편의 경우
아바타와 개봉일이 겹치는 불상사가 일어났으나
아바타가 개봉 연기를 발표하면서
무파사를 만났음에도 흥행 성공
2027년 3월에 개봉할 예정이라던 4편은
마찬가지로 3월에 개봉 예정인 젤다의 전설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와중에
뜬금 젤다 측에서 개봉 연기 소식을 전함
수상할 정도로 대진운 하나는 진짜 끝내주는 시리즈.......
운만 좋아서 성겅한건 아님
잘만들었어
운만 좋아서 성겅한건 아님
잘만들었어
경쟁작들도 영화의 질과는 별개로 만만치 않은 IP들인데
잘 만들지 않으면 흥할 수 없지
실제 게임 대진운이 저만큼 좋았으면 세가 아직도 콘솔만들었겠다
그래서인지 이번 레이싱 신작은 마카 피해서 9월에 내놓는 건가 봄ㅋㅋㅋ
호랑이는 아니어도 늑대는 되니까 이겨먹을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