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임기가 참으로 절묘하게 올해 말 ㄷㄷㄷ
이게 내년 말이면 당연히 물건너가는거고
사실 작년 말이었어도 그닥 좋지 않죠.
딱 올해 말에
세계 대통령의 임기를 끝내고
조국으로 금의환향 하면서
세계 대통령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선거 전에 임할수가 있다는거
또 참 묘하게도 여권의 대선후보들이 하나같이 나가리 된 상황
김무성 오세훈 김문수 등이 모두 나가 떨어진 상태인거 보면
반총장님이 대통령 될 천운이 있는게 사실인듯
게다가 야권의 선두라는 문재인도 너무나 비실비실거리고 말이죠.
어떻게 이 호재가 만발한 상황에서
지지율 20프로에 묶여있을수가 있는건지 참 ㅋㅋ
언제부터 사무총장이 세계 대통령 소리 들었나요
초딩때 그런식으로 배우죠 알기 쉽게
특히 어르신들 그런 이미지 갖고 계신 분들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문재인이 야당에서 나온다는 강력한 대선주자.
주서먹는거죠.ㄷㄷ
쥐에 닭에 장어까지
동물의 왕국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홋...멋쪄유....
보양식이네요
아몰랑 다음에는 우려 인가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예능프로인가요? 같아봐요
아 말로만 듣던 파괴자가 이 사람이구나
에효.....
별 병신같은게 대선후보라니 ............
네 다음 반기문~
네...
세계대통령??? 풉~~!!!
저렇게 세계적으로 병진취급을 받는 세계대통령도 가관이다
설득력 없는글이네요
유엔 사무총장을 하고 나서 바로 고국으로 돌아가서 정치적인 활동 못하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저양반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는 5년가 "우려" 만 하게 됩니다.
끝까지 이마음 변치말고 자식들에게도 주변사람들에게도 말하고다니세요 ㅎ
유엔에서 가만히 자리지키면서 우려스럽다고 몇마디하고 한국올때되니 유력한 대선후보
이게 바로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