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주의적인 외계 신이 보냄 자신을 “메이(Mae)”라고 부름 (흡수한 소녀의 이름) 달콤한 여자아이 목소리 (흡수한 것) 호기심으로 인터넷을 배워 게임에 중독됨 게임에서 만난 남자에게 “사랑에 빠짐” “그를 만나기엔 너무 부끄러움”
오른쪽 인물 (남자):
랜덤한 온라인 폐인 남자 자신이 귀여운 여자아이와 통화 중이라고 믿음
댓글
Jamison Fawkes2025/06/14 20:10
변신 정도는 익히고 지구에 왔어야지
익명-TQ4OTA12025/06/14 20:12
허무주의적 외계 신이 만든 피조물조차 인간의 게임에 중독되다니
게임 개쩌네
브랜든 히트2025/06/14 20:13
나도 이거 생각났는데 ㅎㅎㅎ
유유게게이이2025/06/14 20:14
이 거미 외계인은 진짜 착했던걸까
인간을 속이고 있었던걸까
뉴비데수2025/06/14 20:16
어차피 다 죽어가는 인간들 죽을떄까지 행복한 유토피아 환각이라도 보여주는거라
나름대로 엄청 친절 베푼거긴함
이름쓰기귀찮아2025/06/14 20:16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네 ㅋㅋ
근데 이 외계인은 진짜 착한게 아닐까 싶은데...
그리폰 SR-X2025/06/14 20:16
모습만 저런거지 진짜 도와주려고 한거라더라
유이련 2025/06/14 20:16
이게 진짜 어썸한게 끝의 끝까지 마치 거대한 인간 여성스러운 실루엣만 드러나다가 확 나오는거
건전한닉네임-69742025/06/14 20:17
원작에선 진짜 착했던걸로 나온대
실sil2025/06/14 20:09
미쳤다!
ELEMENTALMASTER2025/06/14 20:10
진짜 메이:ㅅㅂ
Jamison Fawkes2025/06/14 20:10
변신 정도는 익히고 지구에 왔어야지
laserbeam6822025/06/14 20:11
Scp 재단 불러 당장
익명-TQ4OTA12025/06/14 20:12
허무주의적 외계 신이 만든 피조물조차 인간의 게임에 중독되다니
게임 개쩌네
아아나테마2025/06/14 20:14
흡?수?
미하엘 세턴2025/06/14 20:14
흡수한 소녀라는게 사실 사냥해서 잡아먹거나 한 게 아니라 외딴 곳에 부모에게 학대받으며 사는 소녀와 숲에서 만나서 상식이 부족한 소녀에게 돌연변이 곰으로 오인받고 서로 교감하고 즐겁게 지내다가 소녀의 멍이 점점 많아지는걸 보고 내가 널 상처주는 부모로부터 구해주겠다며 그녀의 집으로 쳐들어가려는데 소녀가 그걸 막으면서 난 괜찮다고 하고 괴물이 그 말에 그날은 참지만 다음날 소녀가 오지 않음에 집을 찾아갔다가 쓰러진 소녀를 냉담히 내려다보는 소녀의 부모를 보고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해 그들을 죽이고 소녀를 구하려 하나 이미 숨이 간당간당한 소녀를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마지못해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며 흡수한 스토리가 보고싶다
변신 정도는 익히고 지구에 왔어야지
허무주의적 외계 신이 만든 피조물조차 인간의 게임에 중독되다니
게임 개쩌네
나도 이거 생각났는데 ㅎㅎㅎ
이 거미 외계인은 진짜 착했던걸까
인간을 속이고 있었던걸까
어차피 다 죽어가는 인간들 죽을떄까지 행복한 유토피아 환각이라도 보여주는거라
나름대로 엄청 친절 베푼거긴함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네 ㅋㅋ
근데 이 외계인은 진짜 착한게 아닐까 싶은데...
모습만 저런거지 진짜 도와주려고 한거라더라
이게 진짜 어썸한게 끝의 끝까지 마치 거대한 인간 여성스러운 실루엣만 드러나다가 확 나오는거
원작에선 진짜 착했던걸로 나온대
미쳤다!
진짜 메이:ㅅㅂ
변신 정도는 익히고 지구에 왔어야지
Scp 재단 불러 당장
허무주의적 외계 신이 만든 피조물조차 인간의 게임에 중독되다니
게임 개쩌네
흡?수?
흡수한 소녀라는게 사실 사냥해서 잡아먹거나 한 게 아니라 외딴 곳에 부모에게 학대받으며 사는 소녀와 숲에서 만나서 상식이 부족한 소녀에게 돌연변이 곰으로 오인받고 서로 교감하고 즐겁게 지내다가 소녀의 멍이 점점 많아지는걸 보고 내가 널 상처주는 부모로부터 구해주겠다며 그녀의 집으로 쳐들어가려는데 소녀가 그걸 막으면서 난 괜찮다고 하고 괴물이 그 말에 그날은 참지만 다음날 소녀가 오지 않음에 집을 찾아갔다가 쓰러진 소녀를 냉담히 내려다보는 소녀의 부모를 보고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해 그들을 죽이고 소녀를 구하려 하나 이미 숨이 간당간당한 소녀를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마지못해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며 흡수한 스토리가 보고싶다
사야의 노래?
올드팬 등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