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스포츠물 웹소설과 웹툰에서 틈만나면 나오는 클리셰인 요정, 시스템같은 치트 특수능력 남들은 못쓰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구속 증가같은 효과 발휘하는데 생각해보면 이게 도핑같은 반칙이랑 뭐가 다른가 싶다
검사에 안 걸림
그래서 요샌 그냥 '주인공 원래 재능이 존나 천재였는데 사실 묻혀있었다' 를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패턴이 늘었음
그냥 소포츠물 아니라도 지혼자 특수능력있는건 영 안끌려
검사에 안 걸림
홈플빌 웹툰화 되었나 재밌는 작품인데
벌써 160화 넘게 연재중이긴 한데
솔직히 완성도가 높다고는 못 하겠음
합법임
합법이라기보단 아직 법이 없음인 듯
그냥 소포츠물 아니라도 지혼자 특수능력있는건 영 안끌려
그래서 능력에 페널티를 주던가 아니면 저 능력을 얻을 수밖에 없는 이유 같은 걸 넣어서 개연성을 만들어줌
그래서 요샌 그냥 '주인공 원래 재능이 존나 천재였는데 사실 묻혀있었다' 를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패턴이 늘었음
원래 안걸리면 합법임
생사를
겨루는 이야기면 모를까 스포츠에
저런건 영
작가물에 표절 같은거지
ㄹㅇ 구속 1km/h를 올려도 그 방법론적 과정이 있어야 제대로 된 맛이 나는 건데, "상태창!" 불러서 포인트1 띡 하고 찍으면 진짜 급 짜침.
그래서 능력이 만능이 아니라 본인이 그걸 써먹을 능력과 경험이 있어서 잘 살리는거로 나오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