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버섯왕국 파괴하고 키노피오들 처리하는 쿠파군단으로 충격의 인트로를 선사하고
엔딩에서는 행성이 파괴당하는 중에도 행성 탈출은커녕 처절하게 울부짖는 쿠파
로젤리나의 동화책은 어른이 보면 상당히 충격적인 동화였고
게임플레이는 그해 GOTY 후보까지 올라갈 정도였으니 말할 필요도 없었고
근데 뭐요? RPG 시리즈 포함해서 시리즈 역사상 스토리가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진지한 스토리인게 슈마갤인데?
시작부터 버섯왕국 파괴하고 키노피오들 처리하는 쿠파군단으로 충격의 인트로를 선사하고
엔딩에서는 행성이 파괴당하는 중에도 행성 탈출은커녕 처절하게 울부짖는 쿠파
로젤리나의 동화책은 어른이 보면 상당히 충격적인 동화였고
게임플레이는 그해 GOTY 후보까지 올라갈 정도였으니 말할 필요도 없었고
근데 뭐요? RPG 시리즈 포함해서 시리즈 역사상 스토리가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진지한 스토리인게 슈마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