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중북부에 위치한 스웨덴 국경 인근 인구 3000정도의 시골 마을 사람도 별로 안사는 시골 슈퍼에서도 그 매운 닭라면을 발견함 참고로 겨울철엔 아침 11시에 해가 뜨고 오후 2시쯤에 해가 지는 그런 동네다
국뽕 (자기 국가 뽕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환경이니까 자극이 필요한게 아닐까?
해외나가서 마트 가니 불닭 전용 매대가 있더라
국뽕 (자기 국가 뽕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키아의 삼성뽕 같은건가?
불닭볶음면을 보고 뽕이 차오른다면 한국인이 맞으니
국뽕이라고 쳐줍시다(?)
저런 환경이니까 자극이 필요한게 아닐까?
삶을 실감할 어떤 자극이 필요한가봄
해가 지면 불닭을 먹은 핀란드인들이 엉덩이로 불을 밝힌다는 얘기구나.
똥꼬가 저릿해요
국뽕(핀란드인)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추울때 체온을 높이기위해서 먹는건가
좀 더 북으로 올라가면 가끔 백야도 관측되는 동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