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크기가 작아서 => 그것보다 작은 개도 잘 먹었음.
2. 토종 돼지 고기가 맛이 없어서 => 오히려 토종이 맛있음.
3. 지저분해서 => 왕명으로 제례에 올리라고 함. 그리고 원래 깨끗한 동물
4. 음식물이나 배변물 등을 먹어서 => 개 : 저희가 더 먹는데요?
결론 : 걍 싫어했음.
단 조선 중기 이후부터는 제례 때 많이 쓰다보니 개고기보다 덜하지만 먹는 빈도가 늘어남.
1.크기가 작아서 => 그것보다 작은 개도 잘 먹었음.
2. 토종 돼지 고기가 맛이 없어서 => 오히려 토종이 맛있음.
3. 지저분해서 => 왕명으로 제례에 올리라고 함. 그리고 원래 깨끗한 동물
4. 음식물이나 배변물 등을 먹어서 => 개 : 저희가 더 먹는데요?
결론 : 걍 싫어했음.
단 조선 중기 이후부터는 제례 때 많이 쓰다보니 개고기보다 덜하지만 먹는 빈도가 늘어남.
사람먹을것도 부족한데 겹치는경우가 많아서 어쩌고 저쩌고 했던건 다 구라였나...
우리나라 돼지는 개보다 작았다. 윷놀이 안해봤냐
우리나라 돼지는 개보다 작았다. 윷놀이 안해봤냐
복원해보고 기록 대조해보니까 키가 작은거지 덩치는 소형종 돼지나 진돗개나 비등비등함.
50kg-60kg 사이즈라 키는 개보다 작아도 덩치가 작은 건 아님.
사람먹을것도 부족한데 겹치는경우가 많아서 어쩌고 저쩌고 했던건 다 구라였나...
그런데 실제로 그 이유도 있었을거 같긴 한데
난 키우는 데 드는 시간, 먹이에 비해 먹을게 없다고 잘 안먹었다고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네
애초에 우리나라에는 '먹기만 하기위해 키우는 가축'이라는 개념이 희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