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생일
그리고 나름 생일인데 심심하게 그냥 보내기는 그래서
축전이라도 그릴 캐릭이 없나 찾아봤는데
마침 애정있는 게임에 애정있는 아이들이 동시에 생일이더구만
타치바나 쌍둥이들이 나랑 생일이 같아서
급하게 연습장에 샤프 대고 약식 낙서라도 축전을 그리기로 함
합삐 버스데이 투 미 앤 타치바나 브로스
지금은 막 월급 밀렸던 이전 회사랑 좀 싸우고 퇴사하고
다른 회사들 면접 보면서 기숙사 정리도 해야 하고 그래서
여유가 좀 없긴 한데 .. 추후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제대로 그려보고 싶은 아이들이었음
암튼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다들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삽시다
피스피스
자넨 추천을 바들 자겨기 이떠!
자넨 추천을 바들 자겨기 이떠!
추천 꼬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