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을 이해하는데
가장 첫 걸음은 언어를 배우는 거고
그 다음은 그곳의 문화와 학문을 배우는 거라고
조선시대에도 적혀있던 건데
일본어로 클레임 한마디 제대로 못넣으면서
그러면서 자기가 일본박사라고 자처를 한 거 였어?
타국을 이해하는데
가장 첫 걸음은 언어를 배우는 거고
그 다음은 그곳의 문화와 학문을 배우는 거라고
조선시대에도 적혀있던 건데
일본어로 클레임 한마디 제대로 못넣으면서
그러면서 자기가 일본박사라고 자처를 한 거 였어?
자기나라를 혐오하는 인간이 조선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겠음?
다만 이완용이 일본어 한마디도 못했다는 건 유명한 실화긴 하지
일본 앞잡이하던 친일파도 일본어는 할 줄 알았다
다만 이완용이 일본어 한마디도 못했다는 건 유명한 실화긴 하지
ㄷㄷ 이완용과 유사한...
일본어를 못했지만 일본인을 감동시킬 정도로 열심히했다는 거구나
ㅇㅇㅇ ㅇㅅㅇ
자기나라를 혐오하는 인간이 조선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겠음?
조선시대에도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기본이란 거지 모든 나라에 보편적인 상식이거늘
이건 너무 조선시대 지식인들 지성을 저평가 하는 발언같은데
일본 박사(인터넷 평생교육원 과정) 수료
이거지
일본어 못 하는 일본 박사(쑻)
저거 연재할때만 해도 일본간거 몇번 되지도 않았을때로 기억하는데....
내가 애니만 존나본 씹덕이지만 중학생 때도 일본 온천에서 제 방에 유카타가 한개 모자라요 는 할 수 있었다
일본을 그렇게 많이 가는데
공부 좀 하지 결국 가서 일본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소비만 즐기다가 온거네
그럴꺼면 한국 여행이나 뭐가 달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