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그냥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편.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시리즈 역대 최고의 데스신으로 꼽히는
선텐 화형씬을 기억할건데
이 영화를 위해 처음 개발된 '네이키드 번'은
이전까지의 화염 스턴트와는 달리 투명한 젤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한동안 안전하게 불에 타는 연기를 실감나게 할 수 있게 해 줌으로서
사람이 불타는 연기와 특수효과의 판을 완전히 바꿔버림.
사람이 불타는 연기와 특수효과의 역사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편 이전과 이후로 구분할 정도.
이런 장면 찍을 수 있던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덕인가.
안전?하다는 거 알지만 무섭네....
완전히 또 안전한거 아니라구 숨 오래오래 잘참아야함
네이키드 번 정말 굉장하네.
으아아악 개무섭네
뭔 소리야 사람 불러 빨리!
이런 장면 찍을 수 있던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덕인가.
네이키드 번 정말 굉장하네.
안전?하다는 거 알지만 무섭네....
뭐야 무서워요 왜 cg가 아니에요
뭔 소리야 사람 불러 빨리!
으아아악 개무섭네
완전히 또 안전한거 아니라구 숨 오래오래 잘참아야함
선텐 화형식? 어떤 장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