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거용 연필
선거철 당시
유권자가 후보의 이름을 직접 써야하기 때문에
연필을 준비...
코로나 당시는 1유권자 1연필 준비하느라
공무원들이 상당히 힘들어했다고..
2.아직도 못 버리는 플로피 디스크
2020년 일본 전국 은행에서는 플로피디스크
사용중단을 알렸지만
아직도 일부 관공처에서는 플로피디스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당시 총리였던 기시다는 이를 보고 규정을 손봐서
각종 행정 업무도 온라화를 가속화 할 것을 추진했다.
3. 대신 글 써주는 기계
일본에서는 아직도 프린트로 글을 인쇄 하는것은
직접 쓰는거에 비해 정성이 부족하다며
악필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가 존재한다.
4. 수작업 브리핑
기상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에서
PPT가 아닌 사람이 직접 손수 넘기며
상황을 설명하고 있음
5. 오타니 옷 입히기
오타니가 메이져 리그 진출로 일본내에서 시끄러웠던 시기에
방송에서 직접 수작업으로 유니폼을 입히고 벗기고 하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예상한다.
6.솜뭉치 태풍
태풍이 다가올 시기에 경로부터 해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서 만나게 되면
태풍이 커진다를 솜뭉치로 해서 설명중
5번은 좀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선거를 연필로 직접 써서 해 아직도?
아니 그보다 볼팬도 아니고 연필???
아날로그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지만, 특히 업무 서류중 중요한것들은 아직도 출력물로 보관하는게 중요하니까 이해는 하는데
쟤들은 너무 심해
일본은 방법을 바꿔서 편해지는것 보다는 불편하지만 익숙한걸 더 선호함 그거 바꾸는데 필요한 노동력과 시간을 더 힘들어 하는듯
옷입히기랑 태풍 합치기는 쩌는데?
5번은 좀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날로그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지만, 특히 업무 서류중 중요한것들은 아직도 출력물로 보관하는게 중요하니까 이해는 하는데
쟤들은 너무 심해
너무 과거에 갇혀사는건 아닌가 몰라
옷입히기랑 태풍 합치기는 쩌는데?
뜌따따들...
아래는 낭만 있는데?
??? 아니 선거를 연필로 직접 써서 해 아직도?
아니 그보다 볼팬도 아니고 연필???
일본은 방법을 바꿔서 편해지는것 보다는 불편하지만 익숙한걸 더 선호함 그거 바꾸는데 필요한 노동력과 시간을 더 힘들어 하는듯
저정도면 이제 낭만임 ㅋㅋ
디스켓을 아직도 쓰고 있네
3번 한국어 되면 하나 사고 싶은데???
언제까지 아날로그로 할거야...
경로의존성인가? 하긴 잘쓰고 있으면 쉽게 못바꾸지
악필이라서 글씨 대신 써주는 기계 탐난다... 글씨 동글동글 귀여움
오타니 옷입히기는 예능이라 생각하면 오히려 재밌어보임ㅋㅋ
무려 아직도 모뎀을 아직 쓰는 나라. ㅋㅋㅋㅋㅋㅋ
보통 사람들은 RS-232c 모뎀과 USB 모뎀 신제품에 충격받고.
썬더볼트3 모뎀이 나오긴 나온 적이 있다는 것에 또 충격. (재고 유무는 도매상 전화 문의 바람이라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