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의 루카
이 지옥도에서 얼마 없는 따뜻한 소리 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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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 캐릭터중에 얘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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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걸로 기억함. 본지 오래되서 확신은 못 해요.
얘는 창녀촌의 성녀같은애라 나도 얘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했음
누님 소리 들을만한 캐릭터
비록 매춘부 신분이지만 마음씀씀이는 성녀에 가까운 여자
베르세르크가 곁다리 주변 이야기가 길다 뭐다 하지만
이런 빛나는 서브 캐릭터의 개성이 오랜시간 잘 앃여서 좋았어
살아있음?
살아있는 걸로 기억함. 본지 오래되서 확신은 못 해요.
그리피스가 재개발한 신도시에 입주 했을걸
근데 땅값이 떡상할지 떡락할지...
귀족남하고 새살림 차리지 않았냐
걘 쟤가 보살펴주던 다른 애
일단 ㅈㄴ 뚝심있는 여자라
진짜 억까당해서 이동중에 칼찌 당한거면 모를까
이미 그리피스가 만든 낙원 비슷한거이 도착한 상황임
새 연인도 만났고
문제는 이걸 가츠가 박살내야한다는건대
이게 참....
누님 소리 들을만한 캐릭터
속이 좁아?
명기구나
마음은 넓고 보.지는 좁은 누님
남창이잖아....(아님)
베르세르크가 곁다리 주변 이야기가 길다 뭐다 하지만
이런 빛나는 서브 캐릭터의 개성이 오랜시간 잘 앃여서 좋았어
긴 것든 뭐든 좋으니까 살아만 계셨으면 했어요 ㅠ
루카도 된사람이지
상여자. 아직도 기억에 가장 남는 조연
이 만화에서 가장 강인한 여자
얘는 창녀촌의 성녀같은애라 나도 얘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했음
마리아 같은 분이셨죠 ㅠ
비록 매춘부 신분이지만 마음씀씀이는 성녀에 가까운 여자
마지막으로 본 기억이 팔코니아에서 가게하고 있었음(창관아님)
직업이 챙녀일 뿐
성지의 그 누구보다도 올곧은 챙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