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1세대때부터 우왁굳의 존재는 알아왔는데
그때부터 엄청 안하무인한 성격이라
사이다 패스들은 좋아했어도
그냥 선 위에서 간당간당 줄타기하는 방송이였음
오타쿠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았었고
방송을 위해서인건가 싶으면서도 좀 과격한 편이였지
그래서 이세돌 한다고 했을때
이것도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겠구나
싶어서 처음엔 관심이 없다가 의외로 안버리길래
잘 하려나 했더니 결국엔 본인업보에 발목을 잡히네
우왁굳 성격은 예전이랑 많이 안바뀜
내가 싫으면 너가 떠나라
나한테 명령하지마라
난 너한테 관심없으니 앵기지마라
내가 애청자도 아니고 아주 가끔씩 생방보는 정도지만
예전부터 그냥 이런 자세였음
사석에서 보면 잰틀하다고는 하는데
우린방송에서 보는 이미지가 전부니
너무 독불장군 같은 이미지라
팬관리해야되는 아이돌 사업을 할 생각을 했다는게
너무 놀랍네
추탭갈ㅎㅎ
그건 왜 빼먹음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
그것도 코로나때 메타버스니 뭐니 하는 기류 타고 잘 돼서 계속 캐쉬카우식으로 물고가는거지 안됐으면 버렸을걸?
그건 왜 빼먹음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
아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코로나때 메타버스니 뭐니 하는 기류 타고 잘 돼서 계속 캐쉬카우식으로 물고가는거지 안됐으면 버렸을걸?
방송 캐릭터 컨셉이 그거여도 매일 몇시간씩 주기적으로 계속하는 데 그 컨셉이 본인한테 안흘러가나
사석같은 소리하네 초파리 같은 것들이랑 같이 겸상 하시겠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