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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으로 월급 다 나가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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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진리임
돈이 없으면
사지 마라
할부를 스스로 통제할줄 알면 뭐 상관은 없어. 할부가 하나 둘 추가되면서 그 금액이 커지는게 문제지
근데 할부는 진짜 안하는게 맞긴해...
한정판(선반에 장식 후 산 거 까먹음)
그게 왜 니 집임 은행집이ㅈ...(읍읍)
자재력 문제인데 저거도 사실 가정교육탓임
부모가 어릴때 절재를 안가르치면 커서 저렇게 될수 밖에 없음.
그치만.. 한정판인데
근데 할부는 진짜 안하는게 맞긴해...
ㄹㅇ 잘못하면 늪에 빠진다
통신사에서 핸드폰사면 할부로 많이 사게되잖아
난 그래서 할부로 안사는데..
인생의 진리임
돈이 없으면
사지 마라
킹치만... 선배들이 차하고 집은 용기로 사는거랬는걸...
그게 왜 니 집임 은행집이ㅈ...(읍읍)
차랑 집은 그럴 수 있는데 그 외 나머지는 보통 돈없으면 안사지...
나는 차도 10년 동안 모아서 일시불로 샀음 캐시백 달달
사람의 마음을 잃은 눈이다 ㄷㄷ
자재력 문제인데 저거도 사실 가정교육탓임
부모가 어릴때 절재를 안가르치면 커서 저렇게 될수 밖에 없음.
성인이면 이제 본인이 깨달아야 될 영역이긴 함 ㅋㅋㅋㅋ
카드 처음 만들면 다들 '이게 내가 쓴거라고?' 생각하잖아
점점 고쳐나가야지
ㅇㅇ 현실에 얻어맞고 깎여 나가는것이다....항상 월급이 모자라다...
나는 그렇게 참고 참으면서 살다가 돈 벌고 여유 생기니까 폭발하게 됌
근데 부모입장상
하나뿐인 자식이 바라는데,
걍 허리띠 한 번더 졸라매서 사줄꺼 같긴해...
아 여유 생기면 하면됨. 그건 멋진 어른이라는것이다.
근데 자기가 할수 있는 능력 넘어서는걸 빚내서 사고 이러는 사람 주변에서 봐서..
그건 도박에 가까운 문제인거지.
같은 집에서 커도 형제끼리도 다름...
나는 필요한거 사고싶은거 생가면 우선순위 정해서 기모아서 하나씩 삼. 급뽐뿌와도 500까진 한번에 지를 수 있게 항상 준비 해둠.
첫째누나는 나보다는 쓰는편
둘째누나는 카드 몇번 터짐. 내가 돈빌려준적도 많음...
그치만.. 한정판인데
한정판(선반에 장식 후 산 거 까먹음)
내가 그래서 작년에 전기차를 안삿는데
올해 들어 보조금만 300 넘게 줄어듬 ㅋㅋ
그때 무지성 풀할부 박앗어도 지금 사는것보다 이득이엇는데 엌ㅋ
아 안샀다니 ㅜㅜ
할부를 스스로 통제할줄 알면 뭐 상관은 없어. 할부가 하나 둘 추가되면서 그 금액이 커지는게 문제지
컴퓨터 같이 필수품은 사야지
결제는 일시불 !
할부해서 이득 보는 이자비용 <<<<<<< 하나라도 더 사는 비용
할부가 쌓여서 할부로만 200씩 나간적 있는데 빡세서 주식 좀 처분하고 걍 남은 할부금 싹다 정리함
근데 얼마 안되서 다시 쌓이더라
돈이 없는데 왜사?
다음달 다다음달의 나에겐 돈이 있어서
이러니깐 지금 내가 돈이 없는거잖아!!!
돈이 없으면 사지 말아야합니다
그것이 자본주의니까...
할부나 리볼빙 한번 하다보면 계속 빵꾸남.
스스로 자제가 안되면 현금 있을때마다 카드값 선결제 하는것도 한 방법임.
할부는 진짜 피치못할떄 아니면 하는거 아니야
근데 무이자 할부 없으면 할부 결제 하기 싫지 않음?
저기서 말하는건 무이자 할부금이죠
그치만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같은건
할부가 아니면 사기 힘든걸
난 산삼
무이자 할부까지는 괜찮은데
이자가 붙는 할부는 가계에 부담을 주기 시작하고
거기에 리볼빙까지 긁으면 지옥의 나선 스파이럴이 시작됨
할부 몇 번 해 보긴 했는데 돈 나갈 때 마다 뒤지게 괴롭던데
당연하게 할부하면 그만이야 하는 사람들 보면 좀 무서움
진짜 당연한 거 아닌가? 나는 차 사는 것도 10년 동안 모아서 일시불로 사버렸는데
나도 ㄹㅇ 왠만해서 신용카드 잘 안 쓰려함. 꼭 필요할 때 빼고 자꾸 쓰다보면 감당 못 할 거 같아서.
안사는 것도 적응되면 다 되더라.. 대신 돈은 진짜 잘모여
왜 사놓고서 돈 없다고 징징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