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일어난 자전거 보더콜리 테러 사건 자전거 안장을 뽑아서 보리꼬리로 바꿔치기한 사건인데 안장은 훔치거나 버린 게 아니고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둠 일상 부로꼬리 장면 패러디한 거임
일상이 먼저고 현실이 나중이구나
브로콜리 혐오자가 브로콜리를 더욱더 혐오하게 하기 위해서 퍼트린 작품이었던 걸로...
일상이 먼저고 현실이 나중이구나
브로콜리 혐오자가 브로콜리를 더욱더 혐오하게 하기 위해서 퍼트린 작품이었던 걸로...
볼 때마다 대체 무슨 악의였을까 싶더라...
보더콜리는 견종이자너
보리꼬리 안장
보로롱리를 자꾸 이상한 단어로 바꾸지 말아주세요
미안하다 블로켈리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아니 오토바이에도 꽂아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