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둘이 심심하면 싸워대니 국경이라도 붙어서 전면전 위험있는 국가사이인줄 아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둘만 따지면 육로로 상당히 멀리 떨어진 국가임
그리고 이란도 외교를 참 드럽게 못 해서 사우디랑의 관계도 그런데
심지어 사우디와 달리 시아파 인구가 다수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도 이라크하고는 전쟁까지 해서 사이가 안 좋음
뭔 소리냐면 소위 말하는 정명가도도 불가능함ㅋㅋㅋㅋ 애초에 이란이 자칭 중동의 맹주지 그렇다고 다 씹어먹을 그정도도 아니고
그러니깐 시리아에 몰래몰래 돈 뿌려서 친이란 무장단체를 만들어서 대리전 하는 건데
결국 이번에도 이스라엘이 니네 핵시설 때린거임 하는 매번하는 ufc같은데
여기서 문제는 이 색휘들이 지네한테 돈 주는 미국도 씹고 날렸다는 거지
애초에 전면전이 목표가 아니라 암튼 전쟁중임을 해서 계엄을 통한 네타냐후 정권의 권력 유지 라니까
보통 이스라엘은 전투기 편대로 폭격하고
공군력이 좀 후달리는 이란은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로 공격 주고받음
이란이 외교를 못하는게 아니라
이란은 시아파국가로 시아파 맹주를 자처하고
사우디는 와하비즘의 본산으로 성지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수니파의 맹주임
둘의 외교실력과는 상관없이 철천지 원수임
시리아가 길을 열어줘도 이라크땜에 안되네
중간에 다른나라가 있어서 못하지
시리아가 길을 열어줘도 이라크땜에 안되네
저정도 거리면 공중 폭격 말고는 없으려나?
보통 이스라엘은 전투기 편대로 폭격하고
공군력이 좀 후달리는 이란은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로 공격 주고받음
다른나라가 길을 열어줄수도있는데 글쎄
거기에 더해 이란은 주변국 레바논, 시리아, 팔레스타인에 있는 무장 단체에 뽀찌 찔러줘서 이스라엘 압력가함
애초에 전면전이 목표가 아니라 암튼 전쟁중임을 해서 계엄을 통한 네타냐후 정권의 권력 유지 라니까
네타냐후는 지 권력 위해 전쟁 일으켰고 하마스 선빵도 사주했다는 썰이 돌다보니 더이상 물러날데가 없거든.
그나마 전쟁 이전에 물러났으면 감방이나 가고 말았을텐데 하마스 사주가 사실이면 내란죄로 최대 사형이라.
범 시아-수니 이스라엘 토벌전선이라도 결성되지 않는 이상 어렵긴 해
이란이 외교를 못하는게 아니라
이란은 시아파국가로 시아파 맹주를 자처하고
사우디는 와하비즘의 본산으로 성지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수니파의 맹주임
둘의 외교실력과는 상관없이 철천지 원수임
이란은 원래 자신들 정체성을 페르시아 제국에 두고 있어서
주변 이슬람 국가와도 겉도는데가 있음.
엥 이라크는 사담 후세인 정권 무너진 이후로 시아파가 득세하면서 이란이랑 짝짜꿍 된걸로 아는데?
그래서 트럼프 1기때 미사일 날려서 이라크에 있던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암살했자너
그거에 이라크도 길길이 날뛰고 바로 미군 기지 공격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