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비 ㅡ 열도
서해 끝자락에 있는 섬으로
중국인이 16억에 사겠다고 하자
땅 주인이 중국인에겐 안판다며 거부
이후 다른 중국인 사업가가 100억을 부름
하지만 이마저도 거부
정부에서 부랴부랴 사겠다고 2억을 제시함
당연히 거부
결국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하는중
격렬비 ㅡ 열도
서해 끝자락에 있는 섬으로
중국인이 16억에 사겠다고 하자
땅 주인이 중국인에겐 안판다며 거부
이후 다른 중국인 사업가가 100억을 부름
하지만 이마저도 거부
정부에서 부랴부랴 사겠다고 2억을 제시함
당연히 거부
결국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하는중
시발 100억에 사겠다고 해도 안판걸 2억에 꿀꺽하려 하네
정부에서 2억이라는게 유머죠?
지들이 사서 팔아먹을 생각이였겠지
사실 민간이 구매한다고 해도 결국 군사적으로 뭘 할 수 있는건 아닌데 뭔 생각으로 저랬던걸까
정부에서 2억이 제일 코미디네 ㅋㅋㅋ
야 이쯤되면 그냥 100억에 팔아도 저사람을 욕할수 없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최소한의 성의로 20억이라도 들고오던가
2억은 ㅅㅂ
시발 100억에 사겠다고 해도 안판걸 2억에 꿀꺽하려 하네
지들이 사서 팔아먹을 생각이였겠지
돈으로 주기 힘들면 다른 국유지랑 바꿔주지... 2억은 좀 짜친다;
??? : 하 왜 안팔지 이새기 비국민 하고싶나
정부에서 2억이라는게 유머죠?
어허! 저가매입 고가판매(중국) 라고 하십시오!
100억에도 안 판다는걸 2억에 날로 먹으려 드네
2억은 ㅅㅂ
사실 민간이 구매한다고 해도 결국 군사적으로 뭘 할 수 있는건 아닌데 뭔 생각으로 저랬던걸까
중국이라 혹시 모른다.
이미 서해에 수상한 구조물 잔뜩 박은거 생각해봐
민간(중국정부)
명분용이지.
중국인이 샀으니 중국정부는 자국민이 산 부동산에 대해 보호할 책임이 있다.
라는 명분으로 군대배치
저런 식으로 팔게 되면 근처에 인공 시설 만들어서 영유권 주장하거든.
와 정부에서 2억부르자마자 다시 중국 사업가한테 전화해서 100억에 팔고싶을듯
중국민간이 사면 저기에 민간이 돈대서는 만들 수 없을만한
항만시설 지을껄
그러고선 영토분쟁 시비꺼리 만들고
유튭에다 여긴 우리땅입니다 ㅇㅈㄹ함
더군다나 우크라이나가 드론공습 한거 생각해보면 저기
불침드론항모 박은 거랑 같음
그게 되면 이미 명분이고 뭐고 그냥 침공이야…
그딴 이유로 군대 주둔시킬 수 있던 나라는 제국주의 시절 식민제국들밖에 없음
중국 어선이 이제 저기까지 가겠지
외국땅 사고 지네 땅이라고 소유권 주장하고 알박기 시도한게 이미 해외에 있는거 생각하면 저걸로 영토분쟁 일으키려 한거
양아치냐
정부에서 2억이 제일 코미디네 ㅋㅋㅋ
2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쯤되면 그냥 100억에 팔아도 저사람을 욕할수 없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최소한의 성의로 20억이라도 들고오던가
정부정부야..
100억에 안판거면 애국자네 근데 정부가 시1발
되게 정치적인 액션이라 쫌
땅 소유주가 상관이 있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땅값이란게 공시지가가 있는데
거기서 올려버리면 비리소리 듣지
못해도 50억을 부르지 그랬니 정부정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산다고 뭐 바뀜? 뭐 지을려고 해도 건설허가 받아야 하고 뻘짓 한다 싶으면 정부에서 땅 뺏을 수도 있는데
저기에 각종 통신중계기를 두거나 요원들의 척후기지로 쓸 수 있겠지.
한강에 중국경찰 중식집 운영하다 들켰던거 보면 말이야.
참 이제와서 다시보니 중국 주장EEZ는 존나게 양심이 뒤졌네
100억에 안팔겠다고 한게 사실이면 진짜 신념이네
정부도 존나 양아치짓하네ㅋㅋㅋ
정부 정부쉬발 ㅋㅋㅋㅋ
일본도 저런사례가 나와서 미디어탐...
중국인 돈많은 부자녀가 일본 섬 사서 인스타 자랑하려는듯한 무빙으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거기가 오키나와 근처 군사요점 최전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