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3878?sid=103
빽다방 직원들도 입을 모아 "말 그대로 전쟁이었다"고 회상했다. 한 매장 직원은 "첫날에만 900잔이 나갔고,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더 많았던 것 같다"며 "진짜 정신이 나갈 정도로 손님이 많았다. 알바 입장에선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말했다.
빽다방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 매니저도 "점심에만 700~800잔 나갔고, 이후에는 전화도 못 받을 정도로 바빴다"며 "너무 정신이 없어 혼이 나갈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ㄷㄷㄷ 금융치료 받으실듯
사장 입장에서는
하루 10잔 팔고 노는것보단
천잔 파는게 나을테고
알바는 반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