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마구만 던지는 투수가
갑자기 스트레이트 던진걸 맞은 느낌임.
그래 별 이상한 기교를 쓸 줄 아는데 직구를 왜 못하겠어.
근데 그냥 돌직구가 올거라곤 생각 하나도 못했어서 너무 아프게 먹혔다
비비는 업보 쌓은거 되돌아 오는거야 너무 쉽고
빨리 증오가 빠지고 사랑만 남아서
자매들 덕질이나하는 크싸레화 되었으면 좋겠음.
평소 마구만 던지는 투수가
갑자기 스트레이트 던진걸 맞은 느낌임.
그래 별 이상한 기교를 쓸 줄 아는데 직구를 왜 못하겠어.
근데 그냥 돌직구가 올거라곤 생각 하나도 못했어서 너무 아프게 먹혔다
비비는 업보 쌓은거 되돌아 오는거야 너무 쉽고
빨리 증오가 빠지고 사랑만 남아서
자매들 덕질이나하는 크싸레화 되었으면 좋겠음.
난 사이다 나오기를 바랬는데 지코나온 느낌이라.
이제 이프리트랑 비비 이야기로 또 사이드로 빠질걸 생각하면...
근데 수은 칼이 왜 검은색이 된건데... 이건 마구 잖아...
근데 업보가 많이 쌓여서 이거 수습 가능한가 싶긴 함. 마지막에 일 다 끝났는데 혼자만 기억 초기화되서 아야 딸래미로 자란다거나... 그런 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