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세탁은 이제 사실상 불가능이라 보는 입장이긴 해서
해서도 안되기도 한것 같고
왜?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사건들에 비해 피해 규모라
비비 행동으로 인해 명백히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애들을 계속 해서 보여줘서
더 하면 안된다 생각함
그래서 비비 좋아 하던 애들 입장에선 캐릭터 꼬라지가 이렇게 됐으니 불만 가질 수도 있다 생각함
근데 또 한편 생각 해보면 애초에 비비 행동 일괄 되게 나쁜년 이였어서 애도 벨벳 마냥 일관적이면
일관적이다 생각 들기는 함 애초에 첫 등장 이벤트가 수은 뿌리기 계획 이였으니 ㅋㅋㅋ
뭐 그래도 받아 들이는 선의 한계란게 있으니까 지금까지 빌런짓 한건 큰 피해자가 나기 전에 미수에 그치고 말았는데 이번엔 명백하게 돌이 킬 수 없을 정도의 피해를 받은 애들을 계속 비춰 주다 보니
비비는 처음부터 수은 뿌리면서 다 죽이려고 했었지
비비는 처음부터 그랬잖아 근데
뭐 그래도 받아 들이는 선의 한계란게 있으니까 지금까지 빌런짓 한건 큰 피해자가 나기 전에 미수에 그치고 말았는데 이번엔 명백하게 돌이 킬 수 없을 정도의 피해를 받은 애들을 계속 비춰 주다 보니
비비는 처음부터 수은 뿌리면서 다 죽이려고 했었지
비비라면 그래야지
우로스를 옆에서 보좌한 란도 괴벨스라고 놀리긴 해도 다들 받아들였는데 빈라덴 모에화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세탁으로 무리수 두는거보단 철저한 파멸의 길이나 죠안처럼 정신붕괴를 고르는게 나을거긴한데
그거보다 슈로의 불행ㅃ르노가 안끝나서 점점 질이 떨어지게끔 보이는듯
비비가 폴빠 최애라 하지 않았던가 그런거 치곤 너무 참회 불가능으로 만드는거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