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가수 가지고 몰래 홍보하다 걸렸으면
조용히 넘어가주는 댓가로 저정도면 싼거 아닌가.
대표가 졸라 일을 키웠네.
바탕★2025/06/12 15:44
몰래 홍보하다 걸린 게 아닐 겁니다.
1차 계약 끝나고 2차 계약하던 과정의 이야기......
영탁이 150억을 요구한 게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잖아요.
저 막걸리 회사 1년 매출이 100억도 안 될 텐데.....
바탕★2025/06/12 15:46
2020년 1년 매출이 50억이었다네요.
lv7.루슈2025/06/12 15:51
사진이랑 이름이랑 몰래 홍보하다 걸렸는데도,
영탁이 1차 계약 해준거고요.
2차 계약전에 저 회사 대표가 또 몰래 다시 출원을 신청하다 걸렸어요.
1차때 얼마를 해줬는지는 몰라도 2차때 또 그랬는데도.
그냥 조용히 150억에 퉁치자고 하는게 더 대인배 아닌가유.
lv7.루슈2025/06/12 15:53
“백씨 등이 상표권 협상이나 그동안 만남에서 있었던 사실을 허위 사실과 교묘히 섞어 언론과 대중에게 갑질이 있었던 것처럼 공표해 영탁 모친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했다”며 “피해자들은 이 사건으로 대중들의 비난을 받는 등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사실을 허위 사실과 교묘히 섞었다고 되어 있네요.
멀쩡한 가수 가지고 몰래 홍보하다 걸렸으면
조용히 넘어가주는 댓가로 저정도면 싼거 아닌가.
대표가 졸라 일을 키웠네.
몰래 홍보하다 걸린 게 아닐 겁니다.
1차 계약 끝나고 2차 계약하던 과정의 이야기......
영탁이 150억을 요구한 게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잖아요.
저 막걸리 회사 1년 매출이 100억도 안 될 텐데.....
2020년 1년 매출이 50억이었다네요.
사진이랑 이름이랑 몰래 홍보하다 걸렸는데도,
영탁이 1차 계약 해준거고요.
2차 계약전에 저 회사 대표가 또 몰래 다시 출원을 신청하다 걸렸어요.
1차때 얼마를 해줬는지는 몰라도 2차때 또 그랬는데도.
그냥 조용히 150억에 퉁치자고 하는게 더 대인배 아닌가유.
“백씨 등이 상표권 협상이나 그동안 만남에서 있었던 사실을 허위 사실과 교묘히 섞어 언론과 대중에게 갑질이 있었던 것처럼 공표해 영탁 모친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했다”며 “피해자들은 이 사건으로 대중들의 비난을 받는 등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사실을 허위 사실과 교묘히 섞었다고 되어 있네요.
사실적시 ㅜㅜ 진짜 에휴
참...
트롯판에 멀쩡한놈 찾기 어렵네
사실을 말했는데..이게 법이냐?
영탁님 눈이 탁함 ㄷ ㄷ
시실적시해서 명예가 훼손됨....
사실적시..ㄷ
이거보니 며칠전 본 곰표맥주 사건이 생각나네
연예인들 99%는 쓰레기죠
안해줄려고 150억 부른걸수도 있는데 그걸가지고 모라하는것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