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섭 스토리 풀렸드아아아
요약 맨 아래에 있음
지구시간으로 최소 10억년 이전부터 존재한 걸로 판단
밝히기를 ‘불후(불멸)의 용의 후손’ 나하라, 소명의 별의 용
성간여행을 하는 중 세나디아를 만나 같이 다니게 되고 이후 태양계 화성에 닿게 되어 지구 시간 10억년 전, 그보다 이전에 문명을 이루게 됨.
원래는 이름이 없었지만 세나가 나하라 라고 지어 줌.
3명(세나디아, 나하라, 리토스트)이서 우주를 떠돌다 태양계에 닿게 되고
붉은 별(화성)에 문명이 싹트니
성가심의 신(아님) 레일라가 탄생했다 하더라
성간여행, 별의 의미를 짊어진 이상 스타레일로 따지면 최소 사도급은 될법한 이 존재는 화성 멸망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음.
나의 운명의 종착점을 찾는다 했나 그런식으로 말하고 떠났는데 순탄치는 않았을 걸로 추측
왜냐하면..
아 친구(이해자) 만들고 싶다!!!
오오 우리 딸내미 주가가 높아지고 있소.
의문
슬슬 비타의 동기가 궁금해짐
외지 손님들이 본격 유입되는 시점에서 뭘 위해 화성에 적극 개입을 하는지
뭘 찾고 있다고는 하는데.. 알만한 거 다 알 신님이 말이지
누구는 예언(죽음)을 비틀기 위해 누구는 신의 분신(소망의 싹)으로써 본체의 위업(문명의 재창조)을 이루기 위해서 라고 말하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자체가 아하 친척 수준이라 궁금해지네.
요약 : 에이언즈 룽 엄청 오래됐음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는 백로한테 그래도 할머니는 있었네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는 백로한테 그래도 할머니는 있었네
성가심의 신(종언의 고치)
자 이 에이언즈는 불멸의 룽입니다
죽었어요(넘어감)
원신 햏자남매도 수명 존나길고 별 사이를 넘나드는데 이렇게 세계관이 이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