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영화 블레이즈.
전개부터 각 장면들까지 죠스와 비슷한, 토나오게 많은 죠스 아류작 영화 중 하나인데
골프장에서 악령들린 잔디깎이가
죠스가 사람 잡듯 필드에서 사람들을 깎아버린다는 설정 덕분에
죠스 아류작 중 진짜 개성적인 영화로 기억되고 있음.
1989년 영화 블레이즈.
전개부터 각 장면들까지 죠스와 비슷한, 토나오게 많은 죠스 아류작 영화 중 하나인데
골프장에서 악령들린 잔디깎이가
죠스가 사람 잡듯 필드에서 사람들을 깎아버린다는 설정 덕분에
죠스 아류작 중 진짜 개성적인 영화로 기억되고 있음.
그 시절 이런 영화 꽤 많이 나왔지. 귀신들린 자동차라던가
이것이 머신스피릿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로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액션 영화가 아닙니다
죠죠 극장판으로 읽고 왔는데 죠스네
후...
말 나온 김에 샤크네이도 보고 한 발 빼고 올게
그 시절 이런 영화 꽤 많이 나왔지. 귀신들린 자동차라던가
더 카 아시는구나!
이것이 머신스피릿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로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액션 영화가 아닙니다
죠죠 극장판으로 읽고 왔는데 죠스네
후...
말 나온 김에 샤크네이도 보고 한 발 빼고 올게
귀신들린 잔디깎이
왜 스티븐 킹 소설이 아님?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