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ㅈ달린게 벼슬임? 맞을만하면 맞는거지 한달 150은 ㅅㅂ 자취하는 직장인도 그렇게는 안쓴다
근데 부모 집에서 얹혀사는 학생따위가 한달 150? 저 정신 머리로 살다가는 한강 다이빙하게 생겼는데 맞아야지
세린홀릭🎀🐾2025/06/12 13:08
주작이지 무슨 ㅋㅋㅋㅋㅋ대기업 임원도 아니고 150달라는데 그걸 고민하고 있다 ㅇㅈㄹ
ump45의 샌드백2025/06/12 13:07
이야 바코드닉이 넘친다
소돌이2025/06/12 13:09
이건 딸 잘못키운거네...
집이 어느정도 사니 저딴 ㄱ소리를 딸이하지.
난 용돈은 커녕 내가 공장,경비등 하면서 5천넘게 벌어 집안빚갚는데 쓰고
학자금 대출받아서 학교 겨우 다니면서 졸업하자마자 일시작했는데...
여행이니 연애니 머 이딴건 생각할 여유도 없었어...ㅠ.ㅜ
뇌신세기2025/06/12 13:10
부모님 입장에서 진짜 걱정인게... 동기여자애들 방학끝나고 명품백들 하나씩 들고 오는애들 있는데 건너건너 들어보니 성매매(딥한것도 있지만 노래방도우미 같은 가벼운것도)로 돈벌어서 장만했다는 소리듣고 진짜... 나중에 나도 딸낳으면 내자식 단속을 어떻게 해야할까... 걱정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었어..! (feat. 모쏠유게이)
자연사를권장👻2025/06/12 13:07
딸은 엉덩이 없어?
닝이이이이이2025/06/12 13:07
개념 말아막었을땐 빠따가 약임
와사비맛쌈무2025/06/12 13:07
딸이라서ㅜㅜ
자연사를권장👻2025/06/12 13:07
딸은 엉덩이 없어?
덜나쁜놈2025/06/12 13:08
남녀차별 발언입니다아아아아앗
닝이이이이이2025/06/12 13:09
ㅂㅈ달린게 벼슬임? 맞을만하면 맞는거지 한달 150은 ㅅㅂ 자취하는 직장인도 그렇게는 안쓴다
근데 부모 집에서 얹혀사는 학생따위가 한달 150? 저 정신 머리로 살다가는 한강 다이빙하게 생겼는데 맞아야지
부모 벌이 뻔히 알텐데 ㅋㅋㅋ 암만 고등학교 갓 졸업했다고 돈의 가치를 모를까?
그리고 저런소리 하는애이면 대학도 어디 지방촌구석에 박히 지잡대 갔을텐데 개나소나 다가는 학교에 모인 애들이 다 거기서 거기지 쿠팡 알바나 뛰어서 벌어 먹으라고 해야지 ㅋㅋㅋ
처음부터2025/06/12 13:09
20받다가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30받는데..
소돌이2025/06/12 13:09
이건 딸 잘못키운거네...
집이 어느정도 사니 저딴 ㄱ소리를 딸이하지.
난 용돈은 커녕 내가 공장,경비등 하면서 5천넘게 벌어 집안빚갚는데 쓰고
학자금 대출받아서 학교 겨우 다니면서 졸업하자마자 일시작했는데...
여행이니 연애니 머 이딴건 생각할 여유도 없었어...ㅠ.ㅜ
던맬2025/06/12 13:09
사람이면 저럴수가 없다
뇌신세기2025/06/12 13:10
부모님 입장에서 진짜 걱정인게... 동기여자애들 방학끝나고 명품백들 하나씩 들고 오는애들 있는데 건너건너 들어보니 성매매(딥한것도 있지만 노래방도우미 같은 가벼운것도)로 돈벌어서 장만했다는 소리듣고 진짜... 나중에 나도 딸낳으면 내자식 단속을 어떻게 해야할까... 걱정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었어..! (feat. 모쏠유게이)
카이하넬2025/06/12 13:12
근데 한부모야? 남편이나 아내는 없나?
동네아찌2025/06/12 13:13
알바는 경험 아닌가?
익명-DI5MTEx2025/06/12 13:13
내가 한달에 6만원 생활했는데
와사비맛쌈무2025/06/12 13:14
만원의 행복 방송 시절에도 주 1.5만원 개빡센디
익명-DI5MTEx2025/06/12 13:15
물론 집에서 자고 밥먹긴 했지만. 진짜 점심에 차비만 해서 살았음
피피루피2025/06/12 13:16
따로 알바도 안하고?
대체 몇년도 이야기인 겁니까
익명-DI5MTEx2025/06/12 13:17
그때 병원비 문제로 돈을 많이 모왔어야해서...
Infoprotec2025/06/12 13:13
한달에 150은 ㅋㅋㅋ
닉네임 추천점2025/06/12 13:13
바코드닉이니까 감정 쏟지 말어
VICE2025/06/12 13:13
저거 들어주면 딸바보가 아니라 딸병1신임
paul0002025/06/12 13:14
딸이여도 할말은 해야지 지 딸 ㅄ만들고싶나
WhaTHell2025/06/12 13:14
근거 없는 혐오 유발글은 끊임이 없군 ㅋㅋㅋㅋ
PION.2025/06/12 13:14
딸이라서 못한다는게 용돈안주면 성매매라던지 안좋은알바에 빠질까봐 걱정되서 그런것도있을듯
피피루피2025/06/12 13:14
내 여동생은 [나도 마찬가지고] 알아서 학자금 대출받고 알바도 하면서 다녔는데
숨쉬어숨2025/06/12 13:14
용돈이란게 존재 한다고? ㅎㅎㅎ
익명-zYyNjgy2025/06/12 13:15
국내 여행할거면 돈 많이 아끼는 방법있을텐데.
교통비가 요즘 올라서 식대랑 한다쳐도 한달에 50~70정도면 괜찮을거 같음.
K200APC2025/06/12 13:15
공무웜 월급에 150달라늠데 고민? 지랄하지마라 노후가 아니라 생활이 안된다
다빈이2025/06/12 13:15
알아서 벌어써야지 나 대학교때 노가다도 하고 그랬는데
매일바이오2025/06/12 13:15
아니 시바 대놓고 주작혐오글 같은데 이걸 진지하게 생각하는것도 개웃기네
진박인병환욱2025/06/12 13:15
원룸 월세 평균 60만원 잡고
요즘 물가 감안해서 용돈 한 50준다 쳐도
150은 개 씹 애바인데?
개념 말아막었을땐 빠따가 약임
ㅂㅈ달린게 벼슬임? 맞을만하면 맞는거지 한달 150은 ㅅㅂ 자취하는 직장인도 그렇게는 안쓴다
근데 부모 집에서 얹혀사는 학생따위가 한달 150? 저 정신 머리로 살다가는 한강 다이빙하게 생겼는데 맞아야지
주작이지 무슨 ㅋㅋㅋㅋㅋ대기업 임원도 아니고 150달라는데 그걸 고민하고 있다 ㅇㅈㄹ
이야 바코드닉이 넘친다
이건 딸 잘못키운거네...
집이 어느정도 사니 저딴 ㄱ소리를 딸이하지.
난 용돈은 커녕 내가 공장,경비등 하면서 5천넘게 벌어 집안빚갚는데 쓰고
학자금 대출받아서 학교 겨우 다니면서 졸업하자마자 일시작했는데...
여행이니 연애니 머 이딴건 생각할 여유도 없었어...ㅠ.ㅜ
부모님 입장에서 진짜 걱정인게... 동기여자애들 방학끝나고 명품백들 하나씩 들고 오는애들 있는데 건너건너 들어보니 성매매(딥한것도 있지만 노래방도우미 같은 가벼운것도)로 돈벌어서 장만했다는 소리듣고 진짜... 나중에 나도 딸낳으면 내자식 단속을 어떻게 해야할까... 걱정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었어..! (feat. 모쏠유게이)
딸은 엉덩이 없어?
개념 말아막었을땐 빠따가 약임
딸이라서ㅜㅜ
딸은 엉덩이 없어?
남녀차별 발언입니다아아아아앗
ㅂㅈ달린게 벼슬임? 맞을만하면 맞는거지 한달 150은 ㅅㅂ 자취하는 직장인도 그렇게는 안쓴다
근데 부모 집에서 얹혀사는 학생따위가 한달 150? 저 정신 머리로 살다가는 한강 다이빙하게 생겼는데 맞아야지
왜 듣는 내가 아프냐...
울막내 나랑 17살 차이나는데
300만원짜리 컴 사달라고 조르는거보고
천원짜리 한장 못버는 새끼가 300이
우스워보이냐하고 나한테 뒤지게 맞음
오냐오냐 하면 너 죽을때까지 오냐오냐 해야함..
놀고먹고싶어하는건 인간의 본성이라지만
저건 그냥 경우가 없군
너무 오냐오냐한건가
이야 바코드닉이 넘친다
알바를 하든 학자금대출이랑 병행해서 생활비 대출을 받든해야지
아빠돈이지 지돈이여? 성인아님?
절래절래
에라이 등시나
그냥 대학 안보내면 안되나?
내가 해주겠'다'랑 지원해'줘'랑 다른데
고3 졸업 , 최초 대학 등록금까지 내줬으면
알아서 해야지
150이 누구 애이름인줄 아나!
4년만 모아도 이자빼고 7200만원이여
11학번 대충 20-30정도 받았음
교과서는 중고나 뭐 아거저거 돌려서
선배없는 아싸찐따라 교과서 비용 빡센거 빼면 그닥 힘들진 않았는데
지금 물가 고려해도 50-60이면 되지않나?
모자르면 뭐 알바 뛰셔야지…
주작이지 무슨 ㅋㅋㅋㅋㅋ대기업 임원도 아니고 150달라는데 그걸 고민하고 있다 ㅇㅈㄹ
부모 벌이 뻔히 알텐데 ㅋㅋㅋ 암만 고등학교 갓 졸업했다고 돈의 가치를 모를까?
그리고 저런소리 하는애이면 대학도 어디 지방촌구석에 박히 지잡대 갔을텐데 개나소나 다가는 학교에 모인 애들이 다 거기서 거기지 쿠팡 알바나 뛰어서 벌어 먹으라고 해야지 ㅋㅋㅋ
20받다가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30받는데..
이건 딸 잘못키운거네...
집이 어느정도 사니 저딴 ㄱ소리를 딸이하지.
난 용돈은 커녕 내가 공장,경비등 하면서 5천넘게 벌어 집안빚갚는데 쓰고
학자금 대출받아서 학교 겨우 다니면서 졸업하자마자 일시작했는데...
여행이니 연애니 머 이딴건 생각할 여유도 없었어...ㅠ.ㅜ
사람이면 저럴수가 없다
부모님 입장에서 진짜 걱정인게... 동기여자애들 방학끝나고 명품백들 하나씩 들고 오는애들 있는데 건너건너 들어보니 성매매(딥한것도 있지만 노래방도우미 같은 가벼운것도)로 돈벌어서 장만했다는 소리듣고 진짜... 나중에 나도 딸낳으면 내자식 단속을 어떻게 해야할까... 걱정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었어..! (feat. 모쏠유게이)
근데 한부모야? 남편이나 아내는 없나?
알바는 경험 아닌가?
내가 한달에 6만원 생활했는데
만원의 행복 방송 시절에도 주 1.5만원 개빡센디
물론 집에서 자고 밥먹긴 했지만. 진짜 점심에 차비만 해서 살았음
따로 알바도 안하고?
대체 몇년도 이야기인 겁니까
그때 병원비 문제로 돈을 많이 모왔어야해서...
한달에 150은 ㅋㅋㅋ
바코드닉이니까 감정 쏟지 말어
저거 들어주면 딸바보가 아니라 딸병1신임
딸이여도 할말은 해야지 지 딸 ㅄ만들고싶나
근거 없는 혐오 유발글은 끊임이 없군 ㅋㅋㅋㅋ
딸이라서 못한다는게 용돈안주면 성매매라던지 안좋은알바에 빠질까봐 걱정되서 그런것도있을듯
내 여동생은 [나도 마찬가지고] 알아서 학자금 대출받고 알바도 하면서 다녔는데
용돈이란게 존재 한다고? ㅎㅎㅎ
국내 여행할거면 돈 많이 아끼는 방법있을텐데.
교통비가 요즘 올라서 식대랑 한다쳐도 한달에 50~70정도면 괜찮을거 같음.
공무웜 월급에 150달라늠데 고민? 지랄하지마라 노후가 아니라 생활이 안된다
알아서 벌어써야지 나 대학교때 노가다도 하고 그랬는데
아니 시바 대놓고 주작혐오글 같은데 이걸 진지하게 생각하는것도 개웃기네
원룸 월세 평균 60만원 잡고
요즘 물가 감안해서 용돈 한 50준다 쳐도
150은 개 씹 애바인데?
대학생 딸이면 못해도 4050 일텐데 저런거 물어 볼 장소로 블라 골랐다? 흐음
뭣 같이 컸는데 왜 그리 컸는지 알겠네
"꾸밈비" 에서 개추눌렀다
걍 주작 삘인데 딸바보도 정도것이지 차라리 70했으면 어지간히도 집에 여유가 있나 싶었겠다
용돈이라고 교통 통신비 밥값뿐인데
평생 키울꺼면 줘도 뭐.
자식농사 망한건 확실하네.
대가리 다 커서 이제와서 바로 잡히겠냐.
딸바보 아빠들 고생이 많네 ㅠㅠ
주작글 아님?
그 50만원을 전부 다 써버리고 저축도 안할거라는게 ㅈㄴ 불쌍하다...
지인 아들이 처음에 한달20만원 받았는데(교통비 별도)그게 너무 빡빡해서 30만원 받았는데
지금은 군대가서 안받음 근데 저 30만원도 널널한건아니고 밥먹고 친구들이 뭐 사먹자고 하면..
자주는 아니고 가끔 같이가서 먹을수 있을 정도라고.....일주일에 한번쯤..
저건 해결방법 간단함.
첫달 150만원이 병원비로 나올 정도만 패면 됨.
누가 용돈달라면서 꾸밈비 데이트비를 언급하냐
주작도 성의 좀 있게 치라그래
이건 말투만 봐도 전혀 심각하게 생각 안하고 얘기하는 게 딱 주작티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