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게이가 internal dialogue를 내면의 대화라고 번역해서
마치 30-50%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하고 대화하면서 사는 사람으로 만들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internal dialogue는
머리속으로 말하듯이 생각 하는 능력 그러니까
오늘 뭐하지?
어떤 메뉴를 고르지?
같은 생각을 입 밖으로 내지 않고 말하듯이 생각 하는것부터 해서
책을 읽을 때 목소리를 상상하면서 읽는다든지
머리속으로만 노래를 부른다든지 하는것을 말하는거임
그리고 원문도 잘못 인용한게
30-50%가 internal dialogue를 주기적으로 사용해서 생각한다는거고
실제로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5-10% 내외라는 조사결과가 있음
'똥! 뿌지지지직! 집에 가고 싶다!'
행동 전에 대화하듯 생각하는 능력이라고 이해하는 게 적절할 듯
’아 시발 배 존나 아퍼. 화장실화장실화장싷화장실‘
“실례지만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있을까요?”
하는거 말하는거지?
방귀 바주카
좋앗
뿌웅 뿡뿡
두뇌: 집에 가고 싶다
항문: 똥! 뿌지지지직!
내적사유, 내적사고 같이 번역되어야 하나.
다들 저런 생각 하는게 아니였다고?
'똥! 뿌지지지직! 집에 가고 싶다!'
ㅅㅅ! ㅅㅅ!
방귀 바주카
좋앗
뿌웅 뿡뿡
두뇌: 집에 가고 싶다
항문: 똥! 뿌지지지직!
내념
생각
행동 전에 대화하듯 생각하는 능력이라고 이해하는 게 적절할 듯
'오늘은 이거다'
신기하네. 속으로 읽으면서 읽기랑 덩어리로 인식하기 필요에 따라 둘 골라 쓰는줄 알았는데
내적사유, 내적사고 같이 번역되어야 하나.
다들 저런 생각 하는게 아니였다고?
근데 저 목소리 상상하면서 책 읽는 능력 좀 안좋음
나중에 애니화 되면 내가 상상한 목소리랑 달라서 몰입안댐
내가 드래곤 라자 보면서 상상했던 운차이 발탄이랑 나중에 삽화 본거랑 너무 괴리가 커서 충격먹었던적이 있지
ㄹㅇㅋㅋ 내가 내마위 만화 개좋아했는데 애니화 되고 안나 목소리 너무 적응 안돼서 2화만에 하차함
’아 시발 배 존나 아퍼. 화장실화장실화장싷화장실‘
“실례지만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있을까요?”
하는거 말하는거지?
책을읽을때 상황을 상상하면서 읽는건 재미에 도움되더라
그래서 소설원작인걸 윁툰으로 보면 실망할때가 많은게
그거떄문임
상황을 그리면서 소설을 읽는게 더 재밌음
ja위!! 수음!! 용두질 한다!! 오늘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