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냥까는게 아니라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는데
난 과금 효율 ㅈ박은 거 흔히 주또주라 부르는
아르카나 패키지 7회 구매 보상 때 부터 느낌
내가 게임 초기에 딱 저거 지른 뒤
전설룬 얻고 싱글벙글 하고 있다가
어비스 2주 딸깍하면 정가로 나온다 할 때 부터 느꼈음
지금 논란되는 보임런도 버그성인지 의도인진 모르겠지만
결국 종합해보면 보석과금 효율 떨어지게 되는게 똑같지
솔직히 현 최종컨텐츠인 글라리 어려움도
무과금도 충분히 진입 가능한 구조고
룩딸 말고 스펙업 과금쪽은 효율 생각하면
시간 지날수록 손해만 왕창본다 생각하면 됨
이게 무~소과금에겐 확실하게 장점이 맞긴함
돈쓴 사람들은 가면 갈수록 박탈감 느껴지는게 단점이고
그냥 전압이랑 전설펫빼면 다 무과금으로 도달 가능하다고 봐야지
전설펫도 솔찍히 말나오는거보면 일반 전설 펫 티켓 어떻게든 획득할수있게 만들꺼같은데
돈쓴사람들은 확실한 리턴이 없어서 그게 문제이긴함
이정도로 무과금 친화적인 게임 찾아보기도 힘들꺼같은데
과금러 이렇게까지 졷같게만들어주는것도 찾아보기 힘들듯.
과금 구성품이 뭔가 돈값 한단느낌드는게 별로없긴하더라
그냥 전압이랑 전설펫빼면 다 무과금으로 도달 가능하다고 봐야지
전설펫도 솔찍히 말나오는거보면 일반 전설 펫 티켓 어떻게든 획득할수있게 만들꺼같은데
돈쓴사람들은 확실한 리턴이 없어서 그게 문제이긴함
저렴하기로는 그 싸다는 던파보다 훨씬 싼 느낌인데
돈 쓰면 호구된다는 느낌은 온라인겜 하면서 이게 원탑인듯;
이정도로 무과금 친화적인 게임 찾아보기도 힘들꺼같은데
과금러 이렇게까지 졷같게만들어주는것도 찾아보기 힘들듯.
이제 이 게임 과금 관련으로 안불탄게 있긴한가 싶음
보석은 계속 나오는 거지런
공물이나 은동전은 살 필요 없고
펫은 오드리 사건으로 크게 불타서 티겟 뿌리고
룩 가챠도 천장 이월 안된다가 없었는데 몰래 표기하고
과금 유저 ㅄ 만드는 짓거리 한두번 아니라서 진짜 신기함
과금 유저를 뭐로 생각하는거지
"이래도 사네 ㅋㅋ" 일걸 쟤들은
무과금도 게임이 할만한거랑 돈쓰면 호구로 만든다는 진짜 차이가 큰데 얘넨 후자를 선택했음 ㅋㅋ
과금 구성품이 뭔가 돈값 한단느낌드는게 별로없긴하더라
룩딸도 전설은 쳐다도 안보고
천장 있는 것만 과금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