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볼따구 게임이라 현재의 심각한 스토리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게 클듯.
차라리 트릭컬이 길쭉겜 이었으면 충격이 덜 왔겠지만 하필이면 볼따구겜이라.
스토리 퀄리티쪽은 꽤 뛰어나다고 봄. 게임 분위기에 너무 안 맞는 이야기가 자꾸 나와서 그렇지.
아무래도 볼따구 게임이라 현재의 심각한 스토리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게 클듯.
차라리 트릭컬이 길쭉겜 이었으면 충격이 덜 왔겠지만 하필이면 볼따구겜이라.
스토리 퀄리티쪽은 꽤 뛰어나다고 봄. 게임 분위기에 너무 안 맞는 이야기가 자꾸 나와서 그렇지.
예전에 웹툰 전자오락수호대 매지시티 & 메카시티 편 같음.
나중에 몰아서 보면 괜찮은 "승" 단계지만 직접 실시간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오래 빌드업 쌓다보니 반감이 심했었는데 딱 그 상황 같음 ㅋㅋㅋ
보니까 뭔가 해결되려고 하면, 또 이상한 나쁜일이 생기는게 반복되다보니 결과적으론 제로인 상태가 너무 오래 유지된것 같음.
뭐 가테 했던 사람들 입장에선 가벼운 분위기 무거운 스토리 내성이 좀 있는데 첨 접하면 적응이 필요한 구도긴할듯
묶어서보면 좋은데 짧게짧게 보니까 무거운게 너무 오래 가는거 같아서
그런데 분량 내는거보면 짧은것도 아냐 ㅋㅋ 기본 1시간 이상은 봐야함 ㅋㅋ
보니까 뭔가 해결되려고 하면, 또 이상한 나쁜일이 생기는게 반복되다보니 결과적으론 제로인 상태가 너무 오래 유지된것 같음.
시시콜콜한 우당탕탕 스토리와 귀여운 볼따구들로 홍보를 했는데
점점 스토리가 다크해지고 추리물로 흘러가고 캐릭터 하나가 상황 억까를 몇개월째 겪으면서 피폐해져가니
반감이 생기는건 당연하다고 봄
이번 스토리도 암울하면 스토리 그냥 한번에 몰아볼 생각으로 당분간 안볼예정
예전에 웹툰 전자오락수호대 매지시티 & 메카시티 편 같음.
나중에 몰아서 보면 괜찮은 "승" 단계지만 직접 실시간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오래 빌드업 쌓다보니 반감이 심했었는데 딱 그 상황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