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이런일도 있었음
즉석복권은 전체 판매율이랑 1등이 몇장 나왔는지 공지 하는데
한회차에서 판매율 95% 인데
1등이 한장 남았었음
그거 보고 복권 긁는 애들이 미친듯이 즉석복권 판매처 찾아서
몇십만원씩 긁었는데
결국 98.5% 판매율인가 올리고 1등이 안나왔음
그래서 조사 해보니 인쇄미스로 출하 못시킨 Lot분량에
1등이 하나 있던거
이거 가지고도 사기 아니냐?
판매율 바닥일때 1등 다 나와버리면 나머지 판매율 조지니까
1등 출하시기 조정 하는거 아니냐?
등등 이야기 나왔는데
결국 복권진흥회는 별다른 처벌 없었음
걍 스크레치 방식은 이제 신용이 없어진 듯.
걍 스크레치 방식은 이제 신용이 없어진 듯.
ㄷㄷㄷ
뭐 되면 좋고 안되면 2천원 4천원짜리 쏠쏠하게 터지니까 그맛에 하는거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