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때부터 다리 하나 없이 태어나고
잠수함 너프로 팔 하나 분질러놓은 다음 2달간 방치하더니
드디어... 의족 하나 달아준듯.
엠블럼에 안박고 글기 옷을 지른것은...
실은 걍 수의였음.
어차피 접을거 걍 다 쓰자 생각이었거든.
근데 다행히 패치해주네...
희망을 얻었으니
이제 다시 벗고 다녀야겠다...
날때부터 다리 하나 없이 태어나고
잠수함 너프로 팔 하나 분질러놓은 다음 2달간 방치하더니
드디어... 의족 하나 달아준듯.
엠블럼에 안박고 글기 옷을 지른것은...
실은 걍 수의였음.
어차피 접을거 걍 다 쓰자 생각이었거든.
근데 다행히 패치해주네...
희망을 얻었으니
이제 다시 벗고 다녀야겠다...
제발 입어다오
수의라도 좀 걸쳐다오
아니 님 ..아니 그..저.... 에휴...아니 근데 옷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