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구형인 맥북 M3 모델입니다. M4가 나온 마당에 M3인 현재 이 제품의 메리트는 24GB램, 512GB의 저장소라는 넉넉함입니다.
다나와 최저가 기준 M4 13 맥북 에어(16GB/256GB)가 149만원, (16GB/512GB) 모델은 179만원으로 아는 분은 아시다시피 Apple 제품군은 옵션을 넣을 때마다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니다.
이런 와중에 한 세대 구형이지만 램 24GB, SSD 512GB를 깡통 가격에 살 수 있는건 큰 메리트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M칩은 워낙 좋으니 M3여도 실성능 체감은 거의 안 날겁니다.
[구매 링크]
m4가 좀 많은 향상이 있어서요.. 기존램도 16이라 ..
m4가 좀 많은 향상이 있어서요.. 기존램도 16이라 ..
오오
들어가서 보니깐 색상마다 가격 다르군요
용량은 보통 ssd로 해결할태고 m4 16기가랑 m3 24기가랑 얼마나 성능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싸긴 싸넹
8GB 256GB 깡통이 130~140했던걸로 기억하는데 24GB면 괜찮네요.
진짜 싸긴하네요
돈은 없지만;;
m1 에어 중고를 90에 샀었는데 ㄷㄷ
애플 M4 칩셋이 M3 대비 싱글 코어 22% & 멀티 코어는 25%가 향상되었습니다.. 그닥 체감은 없지만..
프로 생각없다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저렴하고 괜찮네요
맥 입문하려고 하는 사람들한테는 좋을 듯하네요
이정도면 ㄹㅇ 가격 진짜 좋은 편이네요 맥북 사고 싶은 사람은 이걸로 시작해도 되는 가격입니다
딱 쓰기 좋은 사양이네요.
맥북 입문 해보려했느데 품절이군요...
와 구매 직전까지 갔다가 포기했네여… 명분이 없어서..
실사용에서는 메모리보다 SSD 256GB 차이가 아주 큽니다.
메모리와 CPU 차이 체감하려면 동영상 편집이나 AI 개발작업 등을 빡세게 돌려야 할겁니다.
한발 늦었네요
가격이나 사양은 괜찮은거 같지만 맥북은 정말 자신이 어떤 목적으로 써야겠다는 계획이 없으면 방치되기가 쉬워서 생각을 잘 해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