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든지 기업이 할때 정부 보조금이 들어가다보니깐 기업 입장에서는 리스크 생각 안하고 걍 한무생산 들어감 ->항상 수요를 초과해서 과잉재고로 넘침 수년전 공유 자전거 때도 결국 쓰다 버리는 1회용품 되고
다른나라 같으면 진작 뒤졌..
어우 돈이 막 누수되네
뭐든 대륙스케일이구먼
저건 그럼 저대로 방치되는건가
아깝네
저거 철로 되있을탠대 재활용 안하나 아예? 바퀴도 재활용되겟구만.... 그냥 버리네;
제조업 고도화하겠다고 보조금쓰는데 눈 먼 돈 타먹으려고 개나소나 달려들어서 공급과잉만 발생하고 있음.
그냥 뿌려도 죌수준인데
알리나 테무에서 막 싸게 파는거도
저런식으로 잉여생산 되서 남아도는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