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극장
발칙 전위적 엑스마스에서
이런 내용이 잠깐 지나가는데
이번 테마극장
숨을 곳 하나 없을 너를 위해에서
디아나(왕년)의 다른 수인들에 대한 반응을 보면
뱀의 준동 이전 털 수인 부락에 살았던 수인들과
현재 털 수인 부락에 사는 수인들은 행동이나 성격도 유사하다고 추정되는 상황에서
종이 인형극에서 나온
호랑이 촌장과 그녀를 보좌하는
사자 장로, 곰 장로, 여우 장로가 나오고
이걸 위에 언급된
발톱 '셋' 달린 호랑이가 뱀에 먹히는 꿈이랑 연결하면
디아나가 사료스탕스와 리온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어떤 심정이였을지는....
디머니 당신은 도덕책....
눈을 뜨면 자신의 과오가 눈을 감으면 과거의 악몽이 끝없이 괴롭히는데도
최대한 웃으면서 지내던 쵼장님
눈을 뜨면 자신의 과오가 눈을 감으면 과거의 악몽이 끝없이 괴롭히는데도
최대한 웃으면서 지내던 쵼장님
그런데 이제 뱀도 다시 돌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