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가게(2호점)입니다. ㄷㄷㄷ
6개월 동안 단 한 개의 별깎도 없는 perfect한 점수.
5점 짜리 리뷰만 182개 받았네요.
리뷰 이벤트 같은 것도 없이 이뤄낸 값진 성적표입니다.
그동안 고생은 많이 한 것 같은데,
작년 대비 매출이 2배 올랐는데도
아직 수익을 보기에는 한참 모자라서
앞으로도 2배가 더 올라야 합니다.
올해 여름까지 지켜 보고 안되면,
내년에 임대차 만기 되는대로 폐업 예정입니다.
유료 광고를 하지않으면 매출을 올릴 수 없는 플랫폼 구조 때문에 배달 사업은 접는 게 맞는 것 같아요.
ps. 장사가 안되니까 받을 수 있는 점수라는 게 펙트 ㅎㅎ
ㄷㄷ 얼마나 맛나길레. 종류가 뭥가영
패스트푸드입미다. ㄷㄷ
자랑할만하네요
뭔가 뿌듯하면서도 슬픕니다.
뭔가 아무나 하는 혹은 아무나 시키는 품목은 아닌가봐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ㄷㄷㄷㄷ
햄벅?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