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비싼건 둘째치고
물량 자체를 구하기가 힘들었던 고급품종의 쌀들.
그런데 최근에는 슈퍼마켓에 가면 그런 쌀들이 산처럼 쌓여있다고 함.
비록 가격은 5kg당 5천엔이라 전혀 가격이 내렸다고 볼 순 없으나
어쨌든 비싸더라도 사고 싶은 사람일지라도 물량이 없어서 못 사는 사태는 사라짐.
펀쿨섹좌의 초강경책이 단기 효과를 본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 쌀값이 내린것은 전혀 아니고
장기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선 다른 대책도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
대른대책 - 쿨펀섹이 수입한다고 말함
지금도 쌀값 안 내리고 배째라고 버틴다던데